ㆍ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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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이철신 동문 별세
2009.05.03 09:30
이철신 동문이 2009년 5월 3일(일)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032-460-3444) 202호실
발 인 ... 2009년 5월 5일(화) 07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032-460-3444) 202호실
발 인 ... 2009년 5월 5일(화) 07시
댓글 10
-
황영자
2009.05.03 09:30
이철신동문의 영원한 안식을 바랍니다. -
김승자
2009.05.03 09:3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성구, 김승자 -
권오경
2009.05.03 09:30
이철신동문의 영원한 복락을 빕니다. -
김세환
2009.05.03 09:30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삼열
2009.05.03 09:30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고결한 인품 기억합니다. 고통 없는 저세상에서 안식하소서. -
이기정
2009.05.03 09:30
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 믿으며
이철신을 아버지 손에 맡겨드리나이다. -
임효제
2009.05.03 09:30
자주는 못 만났지만..
법이 없이도 세상을 살 수있는 고결한 친구입니다.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박성순
2009.05.03 09:30
3학년 2반 내 자리 가까운 곳에 앉아 있었던 마음씨 착한 친구
인천중학교 졸업 수재인 친구
아마도 부고 11기중 수학을 아주 아주 잘 한 친구
말이 별로 없고 조금은 조용한 친구
동창회장을 맡고 나서 처음 애사를 치루게 한 친구
그러나 동창회장의 자격이라기보다는 나도 인천 동산중졸업 친구로서
어제 오늘 빈소를 찾았고 내일 아침 일찍 발인식에 함께 할 친구
이철신 !!! 편안한 마음으로 정말 편히 쉬시오!!!! -
정지우
2009.05.03 09:30
오래도록 병마에 시달린다고 하드니 일어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군요 . 가족의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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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