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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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옵니다.
2010.02.13 06:21
댓글 12
-
하기용
2010.02.13 06:21
-
황영자
2010.02.13 06:21
그러게요.
웬 눈이 이리도 많이오는지?
이제 그만와도 될것 같습니다. -
김영종
2010.02.13 06:21
베란다에서만 촬영하고 좀 참으시지 미끄러운데 ㅎㅎㅎ
못 말려 라는 한마디로 표현 합니다
언제 풀조 기브스 ..... -
황영자
2010.02.13 06:21
ㅎㅎㅎㅎ 이건2009년1월24일에 찍어놓았던것을 지금 편집한 것입니다.
정말 심심하여 무엇 할일 없나하고 찾아보며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깁스요.
어제병원 갔더니
다음주에 통깁스하고 3주후에 푼답니다.
그러니 아직 한달은 이대로 있어야하나봅니다. -
김진혁
2010.02.13 06:21
올겨울에는 제법눈이 많이 오네요. 몇년전만 같아도 가만히 있지못 했을것 같은데
올해는 눈만오면 나들이가 불안하여 방콕 하고 있지요. 아니 기브스라니요? 언제 그러셨나요?
그럴분이 아닌것 같은데 ... -
황영자
2010.02.13 06:21
하아 모르셨나요?
소문다 났는데.
김회장님 우리홈피에도 자주 안들어오셨나요?
저 지금 삼주째 이러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과세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동연
2010.02.13 06:21
작년 1월에도 눈이 많이 왔구나.
영자야, 심심하더라도 잘 참아야겠다.
1달이면 3월 중순 봄이 막 시작하여
물이 오를 때니 그때를 기다려야지...
사실 요즘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나들이 하기가 나쁘니 집에 있어도 큰
손해는 없을거야. -
황영자
2010.02.13 06:21
그래 맞아
봄을 기다리자. 동연아.
기다리면 낫는다는데 못 기다릴 것이 없지.
꽃피는 봄에 열심히 활동하기위해
힘을 저축할거다.
고마워.
옹연아 설 잘보내. -
김재자
2010.02.13 06:21
영자야! 좀어때?
만나본지가 무척이나 오래됬네.
문안도 가지못해 미안해.
갑갑해서 걱정이네....
동내 근처라도 이 눈그치면 행차해봐^^^
내가 한번 내려갈게.
명절 잘 보내고 건강해야되 영자야. -
황영자
2010.02.13 06:21
고맙다 재자야.
걱정하게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이일 저일 하면서 소일하니까 시간이 잘간다.
너도 명절 잘 보내고 너도 건강챙겨.
날씨 좀따뜻해지면 너 시간날때 한번보는것도 좋겠다. -
최경희
2010.02.13 06:21
아이고 깜짝야~~~~~~~~
2009년 1월 24일 이란 글만 없으면...
어젠줄 알았네 ㅎㅎ
눈 올때는 방콕 하기바란다.
부지런한 영자는 왼손으로도 아주 잘 하는구먼.
내일이< 설>이니 또 인사해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 -
황영자
2010.02.13 06:21
경희야 고맙다.
그러니까 방콕하느라 인사회에도 못가지 않았니.
그래 경희야 너도 설 잘 보내고 우리모두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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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눈이 살살 오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