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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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319) / 수몰 민 마을
2010.02.14 18:56
1975 년 완공된 대청땜의 뒤안길에서
몇 안남은 당시 수몰민들의 마을을 보았다

댓글 6
-
정해철
2010.02.14 18:56
-
김영종
2010.02.14 18:56
땜의 준공이 75 년으로 그 당시의 수몰민들이 이주 한곳이
아주 험한 산 골짜기에 아직들 남아 있는 곳을 몇일전 다녀 왔는데
많은 집이 헐려서 폔숀 과 카페가 생기는 중으로
아직 많은곳에 노인분들이 살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oboe d'amore 라는 악기는 요즈음은 거의 편성이 안되는
oboe 와 Horn 의 중간정도의 음색을 갖는 오보에 보다는 좀 큰 악기 입니다 -
하기용
2010.02.14 18:56
* 아주 좋은 시골을 다녀 오셨군 ........
oboe d'amore 악기를 들으면서 -
dboe 와 Horn 을 최근에 관심 가지고 듣고 있슴다. 감 사 ! -
박성순
2010.02.14 18:56
아마죤 깊은 밀림의 마을이 있듯
우리나라 깊은 곳에도 그들만의
평화를 느끼는 곳이 있지요. -
황영자
2010.02.14 18:56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아직 남아 있군요.
난 수몰지구 모든사람들이 이주한곳이 이런곳도 있는것 몰랐습니다.
사람들의 삶이 어느곳에서 어찌사느냐가 아니라 마음의 행복이겠지요.
다닐수 있을때 많이 다니며 많은 사진 남기십시오. -
김동연
2010.02.14 18:56
집이 물에 잠기고 옮겨와서 사는 사람들인가요?
대청댐 근처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데...
살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도 커피 인심이
좋은 것 보면 각박한 도시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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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유행어 <바쁘다 바뻐>가 생각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