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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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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319) / 수몰 민 마을

1975 년 완공된 대청땜의 뒤안길에서
몇 안남은 당시 수몰민들의 마을을 보았다





어! 아직 이런 마를이 하며 들어가 보았다





Antonio Lotti (1667~1740) Concerto for oboe d'amore,string,and continuo,in Amajor
Heinz Holliger 하인츠 홀리거, oboe d' amore / I Musici 이 무치치 실내 악단





좁은 동네길을 곡에 하듯 내려가니 대청땜의 상류 수원인 금강이 나온다





자세히 보니 양반집 소슬대문 마냥 저리로 들어 가야 살림집이 나온다





1975 년 이주한 수몰민 마을의 흔적이 여기 저기에 있다
자세히 보면 아직 노인들이 살고 있다





40 대의 나무꾼을 만나 길을 물었다
오셧으니 차나 한잔 하고 가란다 굿이 들어 가잔다
여기 서서 한잔의 따뜻한 커피 해논 나무가 정겹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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