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설날을 보내다 !!
2010.02.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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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t has been a while since I wrote to you and I thought I would catch up on what I have been doing. My old car was a 2005 BMW 745i and it had 98,600 miles on it. I got a new VW Touareg SUV at the end of December. We drove up to our cottage the first week in January for a couple of days and then drove to Florida for 2 weeks getting home about a week ago. I now have overy 5000 miles on my new car. I is a diesel and gets pretty good mileage. I can’t remember if I told you that my younger son, Adam got engaged to be married last fall. We are very pleased, his fiancé is very nice. They area getting married in Mexico on Dec 4, of this year. I have a medical meeting to attend in San Francisco, California at the end of February and we will be on the west coast for a week. We have had a lot of snow this year, but not nearly so much as my brother who lives in Washington DC. The Federal Government was closed for 3 day due to the record amount of snow. I only work part time. I go in two days a week. I was going to retire last spring but changed my mind since I still enjoy what I do. I hope all is well with you and your family. I’ll write again soon. Your friend. Steve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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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자
2010.02.14 22:58
장가를 제일 잘 간 사람 -
민완기
2010.02.14 22:58
소생도 홍여사님과 동감입니다. 감사. -
김세환
2010.02.14 22:58
준영아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명절에
네 사진을 보니 인자한 할아버지네.
행복한 바이브가 퍼져온다.
손녀들이 너에게 기쁨을 주고 네 안사람도
건강하니 행복이 넘치는 집이다.
네가 받은 축복에 감사한다. -
정굉호
2010.02.14 22:58
전 사장,
최고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인, 자녀들, 손자손녀들과 더불어 만수무강하길... -
전준영
2010.02.14 22:58
동창 여러 분 들도 가족과 즐거운 설날을 보 넸 을 줄 압니다. 설날 가족들은 즐거워 하나 우리는 설날 떡국을 먹고 보니 한살 더 먹었으니 세월은 붓 잡아 매어 놀 수도 없 음을 이번 설날 실감 하 였 답니다. 감사 -
김승자
2010.02.14 22:58
한복입으신 모습이 한층 어울리고 멋있습니다.
화목하신 가정에 늘 건강과 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김영종
2010.02.14 22:58
ㅎㅎ 이럴때 보면 우린 완전 할배 야 !!!!
아직 누가 할아버님 하면 별로 좋지 않은 기분인데도
아이들이 할아버지 하면 좋으니 이상하지 ????
용돈 좀 나갓네 그려 !!!
행복한 할배 모습 보기 참 좋으네 건강 하기를 물론 할매도....... -
전준영
2010.02.14 22:58
김,조 박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복 많이 받으세요. 미국 친구 찾아 주워서 감사하고 그 당시(1963년 6월 부임) 젊은 군의관으로 부하를 항상 생각하고 우라 못살든 부대앞 검정리 마을에 주치의 로서 2년 간 무의촌 최전선 마을 의사로 참으로 지금 생각해도 감사할 따름 입니다. 다죽어 가든 폐병 환자를 나와 함께 마이싱과 뉴파스짓 약으로 한달 치료해 주니 살아 나든 그 기쁨 군에서 만끽 하고 항상 Dr. Steve에게 감사하였 답니다. 지금도 편지를 하고 전화 통화를 하면 그 젊은시절 자상함이 그대로 있으며 요사히는 일주일에 두번 출근하는 미시간 의대 방사선과 교수라 시간이 많 답니다. 언젠가는 미국에 가서 꼭 찾아 볼 겁니다. 감사. 조박도 한복 한벌 지어 들이세요. -
박성순
2010.02.14 22:58
늘 웃음 가득한 모습에서
가정의 평화로움과 즐거움을
찾아봅니다.
경인년 새해 가내 두루 두루 평온하시길.... -
김영길
2010.02.14 22:58
나도 한복은 있는데
손자가 이제 겨우 6개월이니
내년에나 꺼내 입고
세배돈을 준비 해 두어야 겠읍니다.
다복하신 전형댁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이초영
2010.02.14 22:58
전준영 동문님, Mrs. 전, 다복하신 두분의 가정에, 공주님같이
예쁜 두 손녀들, 삶의 의욕과 활기를 채워주는 천사들이지요...
두 손녀들이 처녀티가 나고, 할아버지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전 동문님이 사진 차례대로 올리는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신대로
따라했더니, 잘 정리가 되고, 사진,사진 중간에 글도 써 넣었고,
감사 합니다... -
황영자
2010.02.14 22:58
전회장님 다복하신 모습 보기 좋으십니다.
경인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새로운 소식 많이 전해주기 바랍니다. -
전준영
2010.02.14 22:58
감영종 사장 설날 손자들에게 귀엽다고 세배돈 두둑히 나갖을 줄 아네 할아버지들 그맞에 살아가는 거지 뭐 항상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동계올림픽을 재미있게 경기 중계를 보겠군 김박이 스키광이 아닌가 옛날 생각 좀 나겠지 그렇다고 손자들과 스키 타다 다치면 알지 조심,
박성순 교장 선생님으로 다시 돌아오니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서 사진 작품도 올리니 감상 잘 한다네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이제 또 한살 먹으니 우리는 손해 보는 기분일세...항상 건강 하여 경인년에도 자주 보자구...감사.
김영길 박사 내년에 돌 지난 손자를 한복을 입고 안고있는 모습이 벌써 그려 지는군 이번 유럽에 형수님과 같이 온다면 나도 갈 의향이 있다네.. 그리고 금년에는 정상으로 몸을 회복하여 좋은일 많이 하시기를 기원 한다네 감사.
이초영 여사님 설날 선배님과 함께 손자들 세배 받으셨 겠지요. 가내 건강 하 시 기를 기원 합니다. 사진 올리기가 잘 된다니 기쁘군요 다음은 음악 BAR 가져와 올리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황 감독님 손이 많이 쾌유 되시 었겠지요. 움직이기 힘든 손으로 댓글을 달아 주니 고맙고 송구 스럽군요. 손자들도 금년에 로벗 연구로 대상을 많이 타기를 바란 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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