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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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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20:15

▶ 사람을 찾습니다.

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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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호프 정해철 형이 몇 달째
      소식이 없습니다,

      혹 해외 여행을 가셨는가..?도
      했습니다만..
      전연 댓글 한 마디 없고
      인사회에 나오셨다는 소식도 없어서
      이 글로 사람을 찾습니다.

      원래 튼튼한 형이지만..
      우리 나이도 나이인 만큼
      소식이 없으면 서로 궁금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

      우리 홈페이에서 유모와 재치로
      장식해 주시던 정해철 형을~
      매조만 소식을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위 사진의 정해철 형의 소식을
      아시는 분은 ‘댓글’이라도 달아 주세요.

      꾸벅~ ^^ ^^


      ** 형이 좋아하는 "Nabucco"를 한곡
      올립니다.









    • ?
      김동연 2010.06.28 20:15
      정말 그렇군요.
      정해철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어디 계신지 대답하세요~.
    • ?
      황영자 2010.06.28 20:15
      그러네요.
      역시 매조님이 다르시군요.
      해외여행을 가셔도 누군가는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러고보니 단짝으로 알고있는 황청정 따님 결혼식에도 안오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조님
      저는 사진이 X표입니다.
    • ?
      권오경 2010.06.28 20:15
      그렇습니다. 정해철님 어디 계신가요?
      지지난 주 인사회에서도 서로 안부를 묻다가 ...
      해외 채류중? 하며 ..추축들만 하다가.. 아무도 모른채로.. 헤어졌지요.
      우리 모두 첨엔 그저 일이 있어서? 여기다가..
      너무 오래 된거 아닌가요? 우리 인사회가 뭘 잘못했나요?

      '사람을 찾습니다' ..역시 매조님이 제일이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매콤, 짭짤, 쪽집게.. 댓글이 없으니
      우리 홈은 허전해요~~.
    • ?
      임효제 2010.06.28 20:15
      아~
      저는 뇌졸증으로 말이 잘 안되니..
      전화를 잘 못 걸고 받기밖에 못 하는 것이 죄이지요.
      그런데..
      오늘 소식을 듣기로는..
      일단 무고하신 것으로 알았습니다.
      개인적인 상황은 본인께서 말씀하셔야 알겠습니다만,
      아무튼 무고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바쁘셔도 서로 걱정 안하게, 가끔이라도 만납시다요. ^^ ^^
      (황여사님:사진은 싸이월드에 저장하고 올려서 잘 나오셔야 될터인데요..? 갸우뚱~)
    • ?
      황영자 2010.06.28 20:15
      지금 다시 열어 보니 멋진 모자를 쓴 정해철님이 보이십니다.
    • ?
      박희서 2010.06.28 20:15
      모른척 할수 없네요,허리를 아주 경미하게 다쳐 소생의 병원에서 치료중인데
      아마도 조금 있으면 본인이 소식 전하리라 믿씁니다. 궁금해 하시길래 우선 알려드립니다,
    • ?
      임효제 2010.06.28 20:15
      박원장님~
      우선 소식을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나이가 70대이니 소식이 없으면 서로 걱정이 됩니다.
      바쁘신데... 감사합니다. 꾸벅~! ^^ ^^ ^^
    • ?
      김세환 2010.06.28 20:15
      매조, 항상 친구들 관심을 가지고 사는 태도가
      존경스럽네.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때
      이 세상은 따스한 곳이 된다네. 매조 fighting!
    • ?
      민완기 2010.06.28 20:15
      정말 한동안 뜸했었네요.
      박원장님 말씀대로 몸이 불편하시면 조속한 쾌유를 위해
      기도드리겠읍니다.!
    • ?
      김재자 2010.06.28 20:15
      해철씨 빠른시일에 좋와 지시기를....
      그런것도 모르고 모두들 궁금해 했으니,
      박원장님께도 항상 고마운 마음 뿐이군요.
      해철씨의 답글이 안보이면 앙꼬없는 찐빵?^^^^^
      효제씨 수고하신 보람있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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