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문화원 사진반에서
골목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베로니카로 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 참가해보고 싶어
첫시간은 못가고
두번째 시간에 참석을 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사라져가는 골목사진이 참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꼭 참석하리라 생각을 했는데
그다음 토요일에는 깜박하고 베로니카와 함께 도봉산 창포원을 다녀왔다.
어쩜 두사람이 다 그것을 잊었었는지.
그리고 돌아와 달력에 토요일마다 골목사진을 적어 놓았다.
그리고 6월 5일 첫출사
첫 출사에 좋은 분을 만나 사진도 잘 찍고 인터뷰까지 하고 돌아와 흐뭇했다.
골목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베로니카로 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 참가해보고 싶어
첫시간은 못가고
두번째 시간에 참석을 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사라져가는 골목사진이 참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꼭 참석하리라 생각을 했는데
그다음 토요일에는 깜박하고 베로니카와 함께 도봉산 창포원을 다녀왔다.
어쩜 두사람이 다 그것을 잊었었는지.
그리고 돌아와 달력에 토요일마다 골목사진을 적어 놓았다.
그리고 6월 5일 첫출사
첫 출사에 좋은 분을 만나 사진도 잘 찍고 인터뷰까지 하고 돌아와 흐뭇했다.
그리하여 망서리다가 올립니다.
동영상을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아
안 올리려하다가
우리총동 내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여기 안올리는 것도 좀 그래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4번째출사로 지난 토요일은 골목사진만 찍으면 시야갸 좁아지는 것같아 (선생님표현)
새만금 채석장 내소사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이 좋아하면 골목사진 동영상을 계속 올리고 별로 반응이 좋지 않으면 안 올리겠습니다.
예전 같지 않아 골목사진도 골목같지 않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