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 청 산하 한국 항공 우주산업(KAI)의 사천 공장에서 순수 우리의 기술로 생산한 수리온이 시험 비행인 초도 비행에 성공하여 세계에서 명실공히 11번 째 생산국으로 연말 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수리온에 장착하는 기관총도 대우 개발에서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장착한다.
속도는 260Km/H로 2시간 이상 체공 가능하며 디지탈 기술과 IT기술을 접목 함으로 최 신예 헬기로서 중무장 군인 9명이 탑승 가능하다. 또한 소방청, 산림청, 경찰청 등에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국산 1호 "수리온" 초도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