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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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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800)

2011.11.02 09:48

김세환 조회 수:107



 


 


 


 


 


 


11월의 첫날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2시간 숲길을 걷고 점심을 나누고 커피를 함께 마시고 헤여지다. 우리는 항상 혼자가 아니고 함께 시간을 보내야 될것이다. 한사람 한사람 수 만년을 기다려 이 세상에 나타낫다가 사라지는 존재, 생각이 다르고 느낌이 다르고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접촉함으로

우리는 각자 성숙해지는것이다. 우리가 사는 일생은 비바람도, 눈보라도 겪게 된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런것들을 통해서 경륜이 쌓여지는것이다. 그런것들을 견디고 나면 햇빛 찬란한 날이 나타나는것이다. 우리에게 어떤일이 생겨도 모두 우리가 너 낳아지기위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내일을 두려워하거나 거정할 필요가 없다. 외냐하면 이 우주의 모든것들은 결국에는 더 좋아지게 되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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