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의 첫 주말 밴쿠버 안식교회에서 매년 밴쿠버 교민들을 위한 유제명 박사님을 모시고 갖인 건강
강좌 마지막날이다. 15명이 5시간의 강좌를 다 듣고 호수가를 1시간 반 돌다. 산우회에서 걷기모임에서 이렇게 좋은 건강 강좌에 참여할것을 권하엿건만 소수의 사람만이 참여하였을 뿐이다. 우리를 끝까지 "살리시려는 창조주의뜻"을 받아드리 기만하면 우리의 건강은 확실히 보장되는데 우리는 우리힘으로 아니면 의사의 도움으로 병을 고치려 하기 때문에
병에서 해방될수 없다는 것이 강연의 요점이다. 몸에 좋은것, 보조영양제, 그리고 개인의 노력이런것들은 우리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않는다는것이다. 햇빛, 공기, 생수, 그리고 이렇게 좋은 강좌 그냥
받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우리는 병없이 살수잇도록 태여낫고 우리는 그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병으로 죽을가봐 겁먹고 두려워 하는것이다. 겁먹고 두려워하면 반드시 겁먹은데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다. 내가 세상에 무엇을 하든 뭐가 겁나는가. 죽기 밖에 더하겟는가. 어짜피 한번은 죽을 것을.
그러면 우리는 이세상을 맘껏 자유자재로 살수잇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