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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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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두수선 하는 아저씨가 너무나 바쁘다 ---  ('서울노인복지센타' 앞에서 - 2012.6.5.)

 

                           

 

 

 

 

 

 

 
                                           

  • ?
    김동연 2012.06.06 05:47
    요즘도 구두수선 아저씨가 있군요.
    옛날에는 구두 수선도하고,
    신발바닥에 징을 박아 신었던 적도 있지요.
    걸어가면 또박또박 소리가 나고요.
  • ?
    김영종 2012.06.06 05:47
    여기 시장엔 아직 수선 아저씨가 많은데
    주로 창갈이 하는 아저씨들과 하이힐 고치는
    젊은 여인들이 단골인 모양 입니다
  • ?
    이초영 2012.06.06 05:47
    동연아 생각나니?

    이대 교문앞에 구두수선 가게.
    등교길에 구두 뒷창갈이 맏기고, 수선가게에 있는 흰고무신 신고
    언덕길로 교실까지 올라 가느라면 아스팔트 안된 모래길이라
    고무신이 미끄러지고 , 다시 신고, 지각 안하려고 거의 뛰다 싶이
    했던 일.....

    큰길 뻐쓰정류장에서 교실까지 걸어서 한 20분, 30 분은 걸렸든것 같다.
  • ?
    김동연 2012.06.06 05:47
    그때는 구두를 자주 수선했었지.
    잘못하면 힐이 떨어져 나가고...ㅎ.ㅎ.
  • ?
    연흥숙 2012.06.06 05:47
    동연아, 초영아, 이런 곳도 있지만 지금은 명동 옛날 금은방 자리에 구두, 가방 수선소가
    멋지게 등장했다. 한번 가봐. 명동 미도파 건너편 버스 정류장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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