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 A tip ( e.g.1. Looking for a third way)

성공적인 협상의 본질은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해결책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타협점을 찾아야하는 경우 모두가 좋아하고 만족하는 것을 찾아야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환호하는 절충안이 나오지 않을때가 있읍니다.

이 경우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목표를

정의하고 합의한후 시작하는 것입니다.

양측이 공통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문제들이 각자에게 중요한가?

  이런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있으면 목표를 충족시킬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읍니다.

물론 무난한 타협점을 찾다보면 누구도 만족하지 않는 결론에 도달할 위험이 있을 수

있읍니다.

사실 타협의 냉소적인 정의는 “두 바보사이에 머므르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블랙(black)"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다른사람이 ”화이트(white)"를 생각한다면 

 절충안으로 “그레이(grey)"를 떠올릴 수 있읍니다

그러나 두 당사자를 흥분시킬수 있는 창의적인 해결책으로 “옐로(yellow)"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할수도 있읍니다.

현실을 살펴보면 국내정치를 비롯한 다양한 대립되는 제문제들, 남북통일로향하는

 제문제,그리고 이를 위요한 이웃국가 및 세계각국의 음직임속에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반짝이는 지혜의 발견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Grey 에 집착을 버리고 더 바람직한 해결

 책으로 파이를 키운 Yellow 라는 새로운 제3의 아이디어를 생각봄도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