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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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2016.12.10 04:19

댓글 4
-
이태영
2016.12.10 04:19
-
박일선
2016.12.10 04:19
많이 웃고 사는 사람들이지.
자기 나라에서는 웃지 않고 살다가
이런 곳에 여행하면서 웃는 사람들을 많나고
다시 웃음을 찾았다는 스위스 젊은 여행객 생각이 나네. -
이문구
2016.12.10 04:19
4살 짜리 인디안 소녀의 표정이 귀엽다.
머리를 짧게 깎은 동양 소년(?)이 더 귀엽다.
다리를 묶인 채 소년의 손에 날개 잡힌 닭이 애처롭다.... -
박일선
2016.12.10 04:19
그 정도면 백인 피가 제법 많이 섞인 소녀이지.
웃겨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실패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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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4살 반이라니 기대가 어긋났어...하하
사진의 소녀 얼굴이 무척 예쁘고 귀엽다.
강변에서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살고 있어
강변에서 서로 강으로 밀치고 당기는 모습의 사진 멋지네.
10시간의 하역 작업할 때가 지루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