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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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에콰도르 Quito
2016.12.17 05:47

댓글 6
-
이문구
2016.12.17 05:47
-
박일선
2016.12.17 05:47
콜롬비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
다시 가보고 싶은 남미 나라를 들라면
콜롬비아가 들어갈 것이니. -
이태영
2016.12.17 05:47
페루에 비유해서 천국이라고 칭찬하자마자
택시 운전수의 여행자 베껴먹기가 있었네
에콰도루의 도시는 건물 외벽도 아주 예쁘게 단장되고
광장도 도색이 잘 되어서 아름답게 보이네
힘든 여행중에도 춘천마라톤 참가 신청을 하다니 놀랍다. -
박일선
2016.12.17 05:47
택시 기사들 여행자 베껴먹기는
아마 없는 나라가 없을 것이네.
어쩔 수 없는 일이지. -
연흥숙
2016.12.17 05:47
에콰도루의 광장이 아름답군요.
오랫동안 못 들어와서 구경거리가 밀렸네요. -
박일선
2016.12.17 05:47
가끔 들어오셔요.
이태영 회장처럼 매일 들어오시려면 너무 피곤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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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의 푸른 자연과 유럽풍의 건물이 아름다운데
외국인에게 택시 요금 바가지 씌우는 버릇은 고약하구먼.
하긴 그런 택시 기사는 한국에도 있으니...
다음 여행지 콜롬비아를 기대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