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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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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6:04

♡세미원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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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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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식 2017.07.10 16:51

    물리선생님 솜씨라 좀 다르네.

    구도가 바르고 색상이 선명하네.

    모임을 위해 애쓰고 솜씨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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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표 2017.07.11 23:28

    물리선생님 하고 솜씨하고는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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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 2017.07.10 18:35

    워낙 햇빛이 강해서 사진 찍기가 불편했는데

    승표는 아무 지장없이 46컷의 사진을 선명하고 싱싱한 꽃으로 만들었어

    이제 승표는 꽃 사진 전문가로 한발 한발 더가서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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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표 2017.07.11 23:29

    이건 순전히 카메라 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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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2017.07.10 20:27

    와아~ 작품들이 액자에 들어갈 자격이 있네요. 

    사진전을 연다는 각오로 찍었나봐요.

    좋은 카메라도 부러운데 사진도 잘 찍고...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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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표 2017.07.11 23:31

    작품이 시원찮아 액자 덕을 좀 볼까 하고 했는데 효과가 있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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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은 2017.07.11 00:21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연꽃에 취합니다.

    세미원에 다녀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수준 높은 안목으로 빚어낸 연꽃을 싫건 보게 되어 흐믓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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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표 2017.07.11 23:32

    꽃만 찍다 보니 진짜 꽃은 다 놓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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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정 2017.07.11 10:06

    이기정        총무님, 여전한  모습, 반갑습니다.

                     선사회  모습들도 든든합니다.

                    배경음악이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 ?
    홍승표 2017.07.11 23:35

    함께 하실 걸 그랬습니다. 

    왜 요즘 꼼짝도 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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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창섭 2017.07.11 11:36

    외람된 말일지 모르지만 꽃 사진전문가의 연꽃이라 더욱  수려하고

    힐링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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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표 2017.07.11 23:35

    전문가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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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호 2017.07.11 14:59

    산책 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꽃들이 샘을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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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표 2017.07.11 23:37

    별로 좋지도 않은 사진을 이렇게 칭찬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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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흥숙 2017.07.11 19:18

    이날 연꽃은 남학생들을 매혹시켰군요. 

    전 너무 뜨겁고 꽃도 시시하던데 어디서 이리도 선명한 작품을 찾으셨나요. 

    액자도 멋있지만 멀리, 크게 보는 눈을 가지신것 닮고 싶습니다. 

     

  • ?
    홍승표 2017.07.11 23:38

    과찬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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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구 2017.07.11 21:46

    홍승표만의 개성있는 안목이 다시 세미원을 돋보이게 하는군.

    다양한 연꽃도 눈길을 끌고 독특한 구조물이 액자 안에서 빛을 발하네.

  • ?
    홍승표 2017.07.11 23:40

    별로 쓸만한 것도 못되니 액자 덕이라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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