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카페에서 한때
2017.11.21 15:03
댓글 18
-
이창식
2017.11.21 16:52
-
엄창섭
2017.11.22 14:32
옳은 말씀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태영
2017.11.21 17:03
추수감사절 주위의 동문들에게 감사.
문구, 창섭이 오늘 수원에서 만나 즐거운 하루였네
-
엄창섭
2017.11.22 14:44
스마트폰으로 여가를 선용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할수
있어서 흐뭇한 마음믈 가지고 귀가했습니다.
-
이문구
2017.11.21 19:17
오늘 추위가 약간 주춤한 사이에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이처럼 멋지게 구성해 올려주니 또하나의 추억이 생겼구려.
다가오는 2018년에도 건강하게 즐겁게 어울려 봅시다.
-
엄창섭
2017.11.22 14:57
두분 사부님을 모시고 순대국도 맛있게 먹고 카페에서 함께 작품을 구상해서
올리는 추억을 만든것을 감사하게 여기면서 2018년에도 변함없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가지기를 믿고 있습니다.
-
황영호
2017.11.21 21:52
문구, 태영이, 창섭이 만남이 소중한 하루 가 되어
금 쪽 같은 세월이 아름답게 흐르네
-
엄창섭
2017.11.22 15:08
두분 사부님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작품구상 토론도하고, 배워가면서
황금같은 시간을 멋있게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
홍승표
2017.11.21 21:59
세 사람의 표정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하루였음을 알겠네.
-
엄창섭
2017.11.22 15:17
감사합니다.작품구상 토론으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
박일선
2017.11.21 23:33
이곳도 이번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인데 딸네 식구는 모두 애들 축구 경기가 있어서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로 5박 6일 여행을 떠나고 우리 내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큰 아들 그리고 이웃 두 커플을 초청해서 집에서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할 것이라네.
-
엄창섭
2017.11.22 15:25
미국에서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서울와서
함께 어울리기를 기다리고 있겠소이다.
-
이은영
2017.11.22 15:05
수원에서의 추수감사절 정말 보기 좋아요. 사진 색채가 낙엽과 함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이해가 다가는 느낌에 조금은 불안하지만요.
-
엄창섭
2017.11.22 21:23
감사합니다.내년에는 더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시기 기대합니다.
-
김동연
2017.11.22 20:45
커피잔에 알콜이 담겨있는지...세분 다 혈색이 아주 좋습니다.
우정이 두터워 보이네요.
미국의 명절이지만, 비록 열매를 거둬 들이지는 못했어도,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엄창섭
2017.11.22 22:07
순대국에다 소주한잔씩은 마셨지만 그보다도 우정의 따스함이 심신을
편안하게 했기때문에 모두혈색이 좋게보이겠지요!우정이 두터워 보인다니
정말감사드립니다.
-
김영은
2017.11.23 00:01
한 컷 딱 올린 작품이 이렇게 풍성하고 커 보일 수가 없습니다.
THANKSGIVING 이모티콘이 제자리인듯 어울리고요.
스마트폰 앱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렇게 수준 높은 작품 만들 수 있겠지요?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그런가 엄창섭님은 너무 젊어 보여요.
-
엄창섭
2017.11.23 10:42
항상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앱으로 여러가지를 구상해보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는 것도
멋있게 시간을 선용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작품 올려주시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4208 | 이제 몇이시유? [24] | 이창식 | 2017.11.28 | 136 |
14207 | 리투아니아의 세 개의 십자가 언덕 [18] | 이은영 | 2017.11.28 | 182 |
14206 | 조지아 여행기 - Tblisi (속) [4] | 박일선 | 2017.11.28 | 55 |
14205 | 김장김치 담그는 날의 옛 정취 [22] | 이태영 | 2017.11.27 | 179 |
14204 | 조지아 여행기 - Gori, 스탈린의 고향 [8] | 박일선 | 2017.11.27 | 91 |
14203 | KIAF 전시장에서 [26] | 김영은 | 2017.11.26 | 118 |
14202 | 지난 화요일의 나들이 [25] | 김동연 | 2017.11.25 | 186 |
14201 | 거실에서 즐기는 설경 [31] | 이태영 | 2017.11.24 | 262 |
14200 | 모처럼 눈내린 날 산책 [20] | 이문구 | 2017.11.24 | 121 |
14199 | 다릿힘 있을 때 [22] | 이창식 | 2017.11.24 | 150 |
14198 | 추억을 느끼는 클래식 모음 [3] | 심재범 | 2017.11.24 | 356 |
14197 | 추수감사절 입니다. [8] | 이초영 | 2017.11.24 | 119 |
14196 | 조지아 여행기 - Mtskheta, 옛 조지아 왕국의 수도, 조지아 기독교의 발상지 [6] | 박일선 | 2017.11.24 | 116 |
14195 | 광주 여행 능가사 태백 산맥 [4] | 정지우 | 2017.11.23 | 68 |
14194 | ♣ 가을이 물든곳; 자작나무숲,한강공원,동네 [24] | 성기호 | 2017.11.23 | 182 |
14193 | 조혜옥 회장 초청 구임원 해단식 [9] | 정지우 | 2017.11.23 | 167 |
14192 | 늦가을의 끝자락 [6] | 이태영 | 2017.11.23 | 107 |
14191 | 조지아 여행기 - 수도 Tsibilisi [4] | 박일선 | 2017.11.23 | 51 |
14190 | 예산 향천사 단풍과 논산 명재고택 [19] | 이은영 | 2017.11.22 | 317 |
14189 | 지난 날의 뜨거웠던 여름날의 꽃 [16] | 황영호 | 2017.11.22 | 123 |
14188 | 어느 不孝者(醫士)의 때늦은 後悔 [2] | 심재범 | 2017.11.22 | 59 |
14187 | 아제르바이잔 여행기 - Saki, 옛날 실크로드로 가는 낙타 상인들이 지나갔던 도시 [6] | 박일선 | 2017.11.21 | 177 |
14186 | ♡산책길에서(37) [14] | 홍승표 | 2017.11.21 | 64 |
» | 수원 카페에서 한때 [18] | 엄창섭 | 2017.11.21 | 156 |
14184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1] | 심재범 | 2017.11.21 | 54 |
추수감사절.
주위의 모두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