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liday를 보내면서 ........... 이 초영
2018.12.29 06:34
공원의 시계가 4:40, 5시 해지는 시각에 수평선 넘어가는
그 순간을 보려고 Pier를 걷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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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12.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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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12.30 08:01
은영아. 이곳 저곳 한국의 명소를 여행 다니는 너.
세월이 비켜 가는듯 더 활기차고 즐거운 모습이야.
새해에도 건강하게 많이 여행다니고 여행지의 좋은
풍광사진 많이 올려주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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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12.29 19:50
행복한 겨울을 선물하신 이초영동문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2019년 한해동안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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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12.30 08:07
11회 회장님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나이 들어가는 11회 동문님들
이끌어 가실때 피곤치 않도록
엄창섭 회장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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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2.30 05:56
이초영님, 겨울이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는 계절이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영님, 내외 분이 새해에도 건강히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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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12.30 08:13
음악과 함께 답글 주시는 이태영 회장님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여행다니시는 동문님의 행복한 가정이
아릅답습니다.
동문님의 작품들을 감탄하며 감상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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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2.30 08:58
초영아, 사진보니까 반가워!
모처럼 가족들이 다 모였다니 따뜻한 훈기가 여기까지 전해 와.
여기는 한파가 와서 모두 꽁꽁 얼었는데 네가 보낸 온기가
마음을 좀 녹였어. 고마워~
새해에도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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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12.30 10:30
동연아. 인사가 늦었어. 11회 동창회 부회장님 축하합니다.
그 큰일을 맡은 네가 회장님과 협력해서
나이 들어가는 11회 동문들을 잘 이끌어 갈수있도록
심신을 건강하게 지켜 주십사 진심으로 기도할께.
인사회 살림도 맡아 하고, 홍보도 책임지고,
보람을 느끼면서, 즐겁게, 철저하게 일하는 똑순이.
고맙고 자랑스러워.
동연아, 우리 다치지 말고 이 겨울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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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2.30 09:07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는 이초영님의 두 내외 분이 아름답습니다.
살포시 보듬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시는 이초영님의
겨울의 선물이
유난히 추운 이곳의 혹한이 오그려뜨린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초영님, 그리고 항상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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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12.30 11:09
황영호 동문님. 강원도는 서울보다 더 춥겠지요.
이곳 CA. 기후는 은퇴자들, 나이든분 들이 살기에
참 좋은곳입니다. 습도도 낮아 관절아픈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12월, 1월이 우기라 가끔 내리는 비가 얼마나 고맙고
가믐에 단비로 여겨지지요.
영호동문님. 이제는 컴퓨터 다 배우시고 사부님이 되셨지요?
올리시는 영상물 음악까지 곁드리시니 작가님 작품같아 부러워
하며 감상합니다.
건강하고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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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12.30 13:43
초영아.멋진 카드 사진과 저녁 노울 아름답고 따듯하다.새해에도 건강하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바래요. -
이초영
2018.12.31 15:25
흥숙아. 고마워. LA 친구들 소식 전하지 못해서
해 바뀌기 전에 그래도 소식 한자 보내려고
내 개인 사진을 보내면서 망서렸어.
서울은 많이 춥다지. 이 겨울 따뜻하게 지나고
건강하게 새 봄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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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8.12.31 11:18
초영아 사진 곁드린 카드 쨩이야. 소식 전해주니 참 반갑고 고맙고..
석양에 어우러진 그대 내외사진. 예술작품이네. 참 좋다~!
그래 카드 말쌈대로, 우리, 올해도 넘어지지 말고 잘~조심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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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12.31 15:37
오경아. 네 사진 인사회에서 보면 반가워.
근래에 네가 좋아 보인다고 정수와 이야기 했어.
건강이 제일이다 말로만 하다가 내가 선반에 놓인 물건 끄내면서
왼쭉 손목을 약간 뒤틀었는지 시큼했다.
손목 하나 못 쓰는데 어찌나 불편한지 약병 뚜껑을 못열고 30분을 씨뤘단다.
한 3일 고생하다가 새삼 깨달았어.
우리몸 어느 부위도 다 중요하다는것을.
오경아. 잠 잘 자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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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12.31 22:18
초영아, 온 식구 모여 웃음꽃이 핀 너의 가족모습이 눈에 선언하구나.
추위를 모르는 캘리포니아에서 두 내외분이 다정하게 산책하는 모습이 정답고 반가워.
서울에서 카톸으로 배달된 새해 복주머니를 선사한다.
아무쪼록 넘어지거나 다치는 일 없이
건강하고 편안한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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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9.01.01 05:15
노랑 저고리 붉은 치마, 예쁜 복주머니네.
애들 세배 받으면서 복주머니 끈을 풀을께.
건강, 평화, 사랑, 우정 그리고 축복이 가득 하기를 바래.
승자야. 여기는 장미꽃이 만발이다.
년말, 년시 잘 보내고 2월에 만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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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1.03 23:55
초영아 온 식구 모여서 따뜻하게 지냈구나.
해변의 트리 앞 노부부는 10년전 모습이나 똑 같다.
감성이 풍부한 너의 해넘이 사진 보면서 LA 소식 듣는 것 같구나.
우리 넘어지지 말고 꿋꿋하게 올해도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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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9.01.04 08:52
영은아. 서울은 몹시 춥다는데 인사회에 많은 식구들이 참석했네.
친구들 만나고, 공부하고, 끝난후에 이야기 나누고,
동장군도 물러가라 우리는 용감하게 나간다.
아직도 열정이 넘치는 서울 친구들이 부럽다.
즐겁게 할일이 있다는것이 활기를 북돋아 주는것 같아.
영은아. 더 활기찬 2019년이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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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아 너희 부부 올 겨울도 따뜻한 한해를 보내고 있구나.
온 식구가 다 모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넸구나.
우리에게는 늘 가족이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지.
초영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