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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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여행기 - Petra 유적 (속)
2019.01.16 06: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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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1.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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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7 05:21
같은 사막에서 사는 사람들인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두바이 같은 나라 사람들은 석유 덕분에 떵떵 거리고 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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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1.16 21:46
참으로 여기 아니면 구경할 수 없는 광경이고 풍경이구나!
지구의 어느 한 모통이 일선이 덕으로 사진으로나마 볼 수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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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7 05:22
바위 색깔이 특이한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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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1.16 23:25
지금까지 안가 본 곳이면 앞으로는 절대 갈 수 없는곳...
박일선님 여행기를 통해서 신비한 모래사막 상상할 수 없는 기형적 바위
거대한 돌로 깍아 만든 건물...2000년의 역사 페트라..눈요기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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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7 05:27
요르단 제 1의 관광자원이죠. 어떻게 생각하면 인간 역사 2천 년이 잠깐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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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a의 풍광은 모든 것이 신비에 가깝네
일선이가 배경으로 한 동굴의 바위의 결은 인간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운 작품이야
베두인들의 삶은 대단히 어렵게 사는 것 같네 어린아이들이 가여운 생각이 드네
이제는 어디를 가도 한국 관광객을 만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