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여행기 - 유럽 사람들을 위한 해변 휴양도시 Malindi
2019.08.15 05:2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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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8.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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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15 17:20
말도 안되는 얘기지. 아프리카 여행 중에 구호활동을 하는 유럽 사람들을 여럿 만났는데 허송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지. 자인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고 있는 나라는 중국 뿐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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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8.15 09:30
오늘은 여행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곳에서 잘 쉬고 계시군요.
정원 벤치에서 낮잠도 잘 수 있는 곳이 그리 흔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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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15 17:14
너무 더웠습니다. 그래도 잘 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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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8.15 12:15
며칠째 TV 세계테마여행기 에서 케냐를 보여주고있어서
박일선님의 케냐 여행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모처럼 조용한곳에서 쉬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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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15 17:15
비수기였던지 손님은 저 혼자 뿐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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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8.15 18:52
아프리카에 있는 케냐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일 줄은 처음 알았네,
사람들이 순박하고 친절하다는 사실도 생각 밖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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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15 19:49
아프리카에도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들이 많지. 앞으로 나올거야. 정치를 제대로 하는 나라는 별로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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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8.19 15:39
아프리카의 대다수 빈국과 달리 케냐는 지하자원도 많고
공업도 발달했다고 들어서인지 좋은 이미지입니다.
친절하고 순박한 것은 큰 자산인 것 같네요.
정원이 아름다운 호텔에 묵을 수 있는 행운을 얻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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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21 19:28
해변 지역은 몹씨 더웠으나 수도 나이로비가 있는 내륙지역은 고도가 높아서 시원한 날씨에 땅이 매우 기름져 보였습니다. 아주 살기가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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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African Pearl Hotel의 일박이 25$이라면 너무 싸네
호텔 정원이 너무 아름다워 일선이가 비싼 가격이라는데 동의를 할 수 없겠는데
맥주 한잔 하면서 독서, 음악을 즐길만한 정원이야
5천만 불 상당의 금괴를 빼돌리는 짐바브웨 여자 부통령 통 큰 여자야
위정자들은 이 모양인데 TV에서 보면
구호 단체들이 아프리카 빈민을 도와줘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