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다음 인사회 알림장입니다 -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9.09.11 17:55
댓글 4
-
황영호
2019.09.11 21:57
-
김동연
2019.09.12 18:33
황영호님이 계속 알림장을 올려주시기를 바랐지만
다음 인사회에 못오신다는 이유로 알림장을
못 만드신다고 해서 제가 만들었습니다.
추석연휴 동안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은영
2019.09.11 22:37
추석을 보내면서 인사회를 맞이하는구나.
노래가 아주 상큼해서 어깨춤이라도 추고 싶은 마음이야.
차례 준비하는라 많이 음직이고 있단다.
친구들 즐거운 추석을 잘보내시고 인사회날 만납시다.
-
김동연
2019.09.12 18:38
은영이도 자녀와 손주들이 모여서
화목하게 추석을 보내겠구나.
너무 과로하지 말고...월요일에 만나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679 | 산우회 9월 모임 안내. [2] | 정지우 | 2019.09.21 | 108 |
15678 | 이 9월에는 .... 이초영 [14] | 이초영 | 2019.09.21 | 165 |
15677 | 여의도 5.5배인 평택 미군기지 '험프리스' [7] | 이태영 | 2019.09.20 | 281 |
15676 | 탄자니아 여행기 - Kilimanzaro 산 ( 속) [4] | 박일선 | 2019.09.20 | 1240 |
15675 | It's my style. [8] | 엄창섭 | 2019.09.19 | 162 |
15674 | 탄자니아 여행기 - Kilimanzaro 산 [6] | 박일선 | 2019.09.19 | 47 |
15673 | 부룬디 여행기 - 수도 Bujumbura (속) [2] | 박일선 | 2019.09.18 | 52 |
15672 | 부룬디 여행기 - 수도 Bujumbura (속) [2] | 박일선 | 2019.09.17 | 41 |
15671 | LALA- 에버노트 공부 기초자료(1) | 최종봉 | 2019.09.16 | 79 |
15670 | 오랜만에 민속촌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6] | 이태영 | 2019.09.16 | 229 |
15669 | 부룬디 여행기 - 수도 Bujumbura [2] | 박일선 | 2019.09.16 | 56 |
15668 | 번개피하기 [10] | 연흥숙 | 2019.09.15 | 158 |
15667 | Normandale Lake, Minneapolis, Minnesota [11] | 김승자 | 2019.09.14 | 134 |
15666 | 덕수궁 나들이 [16] | 김동연 | 2019.09.14 | 143 |
15665 | 르완다 여행기 - 수도 Kigali (속) [6] | 박일선 | 2019.09.13 | 64 |
15664 | 故정종여화백의 작품- 덕수궁 현대미술관에서 [14] | 김동연 | 2019.09.12 | 532 |
15663 | ♡ 동유럽, 발칸(8) [6] | 홍승표 | 2019.09.12 | 99 |
15662 | 코스모스의 향연 [9] | 이태영 | 2019.09.12 | 408 |
15661 | 르완다 여행기 - 수도 Kigali [9] | 박일선 | 2019.09.12 | 68 |
15660 | LALA -나는 왜 수많은 앱중 Evernote를 소개코자 하는가?(숙제) [7] | 최종봉 | 2019.09.11 | 81 |
15659 | 안부 전합니다. [6] | 안태영 | 2019.09.11 | 267 |
» | 다음 인사회 알림장입니다 -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4] | 김동연 | 2019.09.11 | 130 |
15657 | 우간다 여행기 - 아름다운 휴양지 Bunyoni 호수 (속) [10] | 박일선 | 2019.09.11 | 45 |
15656 | 가현산을 강타한 태풍 링링 [6] | 김인 | 2019.09.10 | 103 |
15655 | 만개한 해바라기 꽃 [6] | 이태영 | 2019.09.09 | 149 |
인사회 알림장이 즐겁고 넉넉한 추석을 노래하네요.
하늘엔 둥근 달, 오곡이 익어가는 들에는 새 쫒는 소리,
장독대 넘어 뒤 뜰엔 빨간 홍시가 동심이 되어
대롱 대롱 가지끝에 터질듯이 익어 추석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흐믓한 마음으로 친구들이 인사회로 나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