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물빛공원
2019.10.06 15:20
댓글 8
-
황영호
2019.10.06 18:33
-
엄창섭
2019.10.06 22:54
광주 물빛공원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멋있는
사진작품을 올려 주시어 감사 드림니다..
-
이태영
2019.10.07 08:34
가까운 경기도 광주에도 아름다운 공원이 많군요
10월 말이 되면 단풍으로 더 아름답겠지요 물빛공원 이름이 좋습니다.
-
이은영
2019.10.07 09:42
광주 물빛공원이 매우 아름답군요.
가을에는 가볼곳이 자꾸 늘어나는데 부지런을 떨어야 겠습니다.
-
연흥숙
2019.10.07 09:55
역시 작가님은 단아하게 표현을 잘 하시는군요.
모두가 작품입니다. 시간과 정성으로 응집된 결과겠지요.
-
김영은
2019.10.07 22:07
가까운 곳에 이름도 아름다운 `물빛공원`이라는 곳이 있군요.
한적한 호수를 거닐며 가을을 맞이하고 싶게 합니다.
해바라기꽃 압권입니다.
-
정지우
2019.10.07 23:27
댓글 감사 합니다
- [꾸미기][꾸미기]IMG_4738.jpg [File Size:355.4KB/Download:7]
- [꾸미기][꾸미기]IMG_4741.jpg [File Size:460.0KB/Download:9]
- [꾸미기][꾸미기]IMG_4745.jpg [File Size:228.6KB/Download:43]
- [꾸미기][꾸미기]IMG_4746.jpg [File Size:441.6KB/Download:9]
- [꾸미기][꾸미기]IMG_4749.jpg [File Size:210.8KB/Download:6]
- [꾸미기][꾸미기]IMG_4751.jpg [File Size:299.1KB/Download:8]
- [꾸미기][꾸미기]IMG_4752.jpg [File Size:261.8KB/Download:11]
- [꾸미기][꾸미기]IMG_4754.jpg [File Size:303.6KB/Download:6]
- [꾸미기][꾸미기]IMG_4755.jpg [File Size:264.4KB/Download:7]
-
성기호
2019.10.13 17:07
가까운곳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한번 가 봐야 하겠군요. 정장군 홧팅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24 | 멕시코 여행기 - Mexico City [6] | 박일선 | 2017.03.23 | 102023 |
18423 | 비파(枇杷)나무 열매를 아시나요 !! [8] | 전준영 | 2009.07.07 | 82766 |
18422 | 서유럽 여행기 124 - 아일랜드 Dublin [16] | 박일선 | 2015.03.24 | 73647 |
18421 | 등산(1008) | 김세환 | 2012.07.09 | 68349 |
18420 | Greece and Turkey (1) [24] | 김승자 | 2013.06.16 | 62536 |
18419 | 유럽 여행소식 (02) Santa Claus Village [12] | 박일선 | 2015.07.10 | 58231 |
18418 | Andrte Rieu - Ballade pour Adeline [5] | 홍승표 | 2014.01.07 | 55698 |
18417 | 벌써 옛추억 [5] | 엄창섭 | 2020.05.29 | 51938 |
18416 | 볼만한 전시회 [15] | 김필규 | 2018.01.09 | 49498 |
18415 | A great ambition(대망) [6] | 홍승표 | 2012.04.06 | 49211 |
18414 | '차이코프스키'의 영원한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17.04.30 | 47856 |
18413 | [re] 아일랜드 여행사진 3 [2] | 박일선 | 2014.09.04 | 46565 |
18412 | 서유럽 여행기 166 - 독일 Dresden [7] | 박일선 | 2015.05.06 | 45550 |
18411 | 등산(250) [3] | 김세환 | 2009.07.11 | 44661 |
18410 | 공간 : 빛과 그림자 / James Casebere [8] | 이문구 | 2013.01.18 | 44033 |
18409 | 에티오피아 여행기 - Harar 가는 길에 다시 들린 Adis Ababa [5] | 박일선 | 2019.08.01 | 41202 |
18408 | [re][re][re] The Sound of Silence by Simon and Garfunkel [2] | 김영송 | 2014.07.23 | 40260 |
18407 | 카자흐스탄 여행기 - Aktobe, 카자흐스탄의 마지막 도시 [2] | 박일선 | 2017.11.13 | 36904 |
18406 | Abigail and Brittany, Conjoined Twin in Minneapolis [27] | 김승자 | 2009.12.04 | 35798 |
18405 | European Coastal Civilization Travel/Normandy France [9] | 김승자 | 2017.06.26 | 32968 |
18404 | 십자가, 그 종류와 유래 [9] | 김필규 | 2012.01.11 | 31743 |
18403 | [만물상] 美 대선구호 '헛소리 그만' [6] | 엄창섭 | 2020.04.11 | 30409 |
18402 | [re] 탈무드의 교훈 [12] | 김동연 | 2013.02.01 | 29225 |
18401 | 남인도 여행기 - Amma 허깅맘 Ashram [6] | 박일선 | 2017.08.10 | 28390 |
18400 | 산사를 내려오면서..... [5] | 김재자 | 2010.01.14 | 27787 |
나무날 대 없는 아름다운 사진들입니다.
사진 작가의 고수 정 형의 사진에 계절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