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말라위 여행기 - 호반 도시 Nkhata Bay
2019.10.08 07:51
댓글 6
-
이태영
2019.10.08 09:24
-
박일선
2019.10.08 11:47
때때로 이렇게 한 곳에 묶여있는 것도 괜찮아.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 사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거든. 혼자라도 괜찮아.
-
이기정
2019.10.08 10:25
우리는 지금 10년 전의 그곳을 보고있는데 그간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이른 아침의 호수' 는 전위화가의 그림 같은데
맑고 신선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
박일선
2019.10.08 11:56
진짜 청정지역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고나서 보니 좀 특이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
연흥숙
2019.10.14 06:05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 보기 어려운 장면이군요.
-
박일선
2019.10.14 22:16
참 아름다운 곳이었지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733 | 말라위 여행기 - 웅장한 산 경치 Mt. Mulanje (속) [4] | 박일선 | 2019.10.15 | 52 |
15732 | aaa [4] | 최종봉 | 2019.10.15 | 56 |
15731 | 들꽃마루와 장미원 [14] | 김동연 | 2019.10.14 | 114 |
15730 | LALA - 영혼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서...횡설수설. [2] | 최종봉 | 2019.10.14 | 69 |
15729 | 인왕산 가는 길가의 코스모스 [18] | 연흥숙 | 2019.10.14 | 156 |
15728 | 말라위 여행기 - 웅장한 산 경치 Mt. Mulanje [4] | 박일선 | 2019.10.14 | 39 |
15727 | 대공원 산책 [6] | 정지우 | 2019.10.13 | 52 |
15726 | 피경선 피아노 연주회에서 친구들과 [13] | 이은영 | 2019.10.13 | 128 |
15725 | ♣ 10월의 산책길에서 [19] | 성기호 | 2019.10.13 | 113 |
15724 | 오늘 아침 [18] | 이태영 | 2019.10.12 | 104 |
15723 | 산우회 대공원 산책길에서 [17] | 이은영 | 2019.10.11 | 249 |
15722 | 말라위 여행기 - 카톨릭 공동체 Mua 미션 [13] | 박일선 | 2019.10.11 | 78 |
15721 | 그윽한 커피향과 어울리느 클래식 [3] | 심재범 | 2019.10.10 | 497 |
15720 | 말라위 여행기 - 수도 Lilongwe | 박일선 | 2019.10.10 | 253 |
15719 | 10월 두번째 인사회 날이 돌아옵니다. [16] | 황영호 | 2019.10.09 | 145 |
15718 | 말라위 여행기 - 호반 도시 Nkahata Bay (속) [4] | 박일선 | 2019.10.09 | 47 |
15717 | 올림픽 공원 [7] | 정지우 | 2019.10.08 | 75 |
15716 | 인사회 야외수업 스케치 [13] | 엄창섭 | 2019.10.08 | 131 |
15715 | 2019년 가을 테마여행 안내 [7] | 홍승표 | 2019.10.08 | 682 |
» | 말라위 여행기 - 호반 도시 Nkhata Bay [6] | 박일선 | 2019.10.08 | 52 |
15713 | 서울 풍물시장 [10] | 이태영 | 2019.10.07 | 181 |
15712 | 박일선씨 자주 오세요!! [18] | 연흥숙 | 2019.10.07 | 176 |
15711 | 탄자니아 여행기 - 호반 마을 Mbamba Bay 마지막 날 [4] | 박일선 | 2019.10.07 | 50 |
15710 | 가을 테마여행지 답사 - 스카이워크와 제이드가든 [12] | 김동연 | 2019.10.06 | 148 |
15709 | 물빛공원 [8] | 정지우 | 2019.10.06 | 115 |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25년 살았다는 숙소 매니저 Ray가 영국인이라면 백인이겠지?
Nkhata Bay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을 며칠 기다려야 한다니 답답하네
다행히 경관도 좋고 네덜란드 부부가 옆에 있어 말동무가 되어줬으니 도움이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