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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여행기 - 국경도시 Milange
2019.10.16 01: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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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0.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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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17 03:23
아프리카 교통수단은 아직도 별 발전이 없을 거야. 그러나 도로는 많이 새로 생겼을 거야. 대부분 중국에서 거의 공짜로 만들어주었을 거야. 지금도 생각이 나네. 오정 땡볕에 아프리카 사람들은 그늘에 앉아서 낮잠을 자거나 쉬고 있는데 중국 사람들은 비지땀을 흘려가면서 도로건설 작업을 하고 있는 광경을. 옛날 식민지 시대였더라면 영국이나 프랑스 백인들이 중국 사람들 같이 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 그런 중국 사람들을 바라다보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궁금해. 옛날 한국으로 치면 머슴은 쉬는데 주인은 일하는 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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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11.03 16:03
모잠비크 여행기를 처음부터 보기위해 들어왔더니
유명한 Swahili 섬에 가기 위한 여정의 시작이군요.
댓글은 안 쓰고 여행기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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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여행이 시작됐네 포루투갈의 식민지였었군
“마니야 - 내일”에 떠나고 “오이 - 오늘”에는 안 떠난다, “콰트로 오라 - 4시”에 떠난 다 세 말 배웠어
200 kwacha($1.50)와 200 metrical(7$) 큰 차이가 나는데 아차 하면 바가지야
요즘 TV에서 콩고라는 영화를 봤는데 손님 10명만 모이면 떠난다는 트럭을 보니
아프리카에서 소재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동 수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