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설>
2019.10.16 21:32
'최저임금' 文 결정 아니라니, 정말 삶은 소가 웃을 일
이 모든 것은 문 대통령이 한 일이고 업적이라고 자랑했을 것이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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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0.1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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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0.17 09:16
굳이 최저임금 문제 뿐이겠는가?
하하, html로 문자 편집하는 방법 어제 배운대로 실습겸 한번 해뵜는데 아직 획실히 자신은 않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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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10.17 12:24
html로 '좋은 글 편집하는 방법' 으로 시사적인 글을 올린것이 멋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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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0.17 13:32
아하, 엄 형 어제는 교실이 텅 빈듯하였소이다.
그저 이 사부께서 지도한 데로 실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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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9.10.17 18:47
문 정권은 내로남불,무능,사기,비상식정권으로 북의 어린돼지 정권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지요.
해방후 피땀흘려 세우고 ,발전하고, 선진국 문턱까지 올려놓은 나라를 깨 부수는 악질정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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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0.17 19:48
전적으로 동감이 올시다. 언제까지 이런 꼴을 보고 참아야 되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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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10.17 20:53
이번 기회에 힘들더라도 이념 전쟁이 없는 자유민주적인 법치국가로
우리나라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으면 하고 간절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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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0.17 23:14
전적으로 동감하고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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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10.18 08:19
최저 임금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최저 임금이 그렇게 되면 공무원 최저 임금보다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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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0.18 09:45
문재인 정권의 지나친 친노동 정책으로 무리한 최저인금 인상이 곳곳에서
중소 영세업종을 숨막히게 하고 있답니다.
노동 생산성에 비해 급격한 최저 인금인상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우리 내국인 근로자들의 인금을 추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동력은 오히려 그에 미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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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때문에 많은 영세 업자들이 힘들어하더군
html로 편집하는 것,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엄살을 피우더니 드디어 해냈어
영호, 깔끔하고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