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남아공 여행기 - 아름다운 해변 휴양도시 Mossel Bay 가는 길
2019.11.12 22:57
댓글 6
-
정지우
2019.11.13 05:06
-
박일선
2019.11.13 07:45
한국의 바다 경치 못지 않지요?
-
이태영
2019.11.13 05:47
백인들이 산다는 바닷가의 주택은 한 폭의 그림 같군
남아공은 어디를 가도 풍광과 주택들의 조화가 어는 유럽 못지않네
중국인들은 세계 가지에 나가 음식점을 하는군
덕분에 일선이가 좋아하는 마파두부도 먹을 수 있었어
내일은 Mussel Bay 시내를 관광하니 많은 사진 기대하겠네
-
박일선
2019.11.13 08:08
남아공의 소도시들은 참 아름다웠어. 사람들이 불안해 하면서 사는 것이 안타까웠었지.
-
연흥숙
2019.11.13 16:34
산, 물, 나무, 하늘이 모두 아릅답게 어우러졌군요
모든 아프리카 국가가 이정도 되려면 백인이 많이 이주해야겠네요.
외향은 이렇지만" 불루 다이야먼드" 영화를 보면 공평하지 못하지요.
-
박일선
2019.11.14 06:33
참 아름답지요. 르완다를 보고는 흑인 나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5824 | 이준식의 漢詩 한수 [10] | 황영호 | 2019.11.20 | 461 |
15823 | 부석사 가는 길에서 [18] | 황영호 | 2019.11.20 | 148 |
15822 | 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항구 지역 [2] | 박일선 | 2019.11.20 | 45 |
15821 | 이초영님이 홈피관리자님께 질문을 합니다. [4] | 김동연 | 2019.11.19 | 268 |
15820 | 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근처 희망봉 당일 관광 [4] | 박일선 | 2019.11.19 | 46 |
15819 | 남아공 여행기 - Cape Town 제 1의 볼거리 Table 산 [4] | 박일선 | 2019.11.18 | 52 |
15818 | 메타세콰이어 단풍숲길 [19] | 이은영 | 2019.11.17 | 174 |
15817 | 산 우 회 11월 모임 안내 [5] | 정지우 | 2019.11.17 | 172 |
15816 | 이젠 '과거사의 강'을 건너가자 <문화일보> [6] | 이태영 | 2019.11.17 | 111 |
15815 | 유타 소식 - 손녀 축구팀이 올해의 챔피언이 되다 [16] | 박일선 | 2019.11.17 | 106 |
15814 | 집근처 단풍 산행 [7] | 정지우 | 2019.11.16 | 139 |
15813 | 노마드의 소(沼)- 풀꽃 시인상 당선 詩 [11] | 김동연 | 2019.11.15 | 208 |
15812 | 가을의 석촌호수 [10] | 엄창섭 | 2019.11.15 | 130 |
15811 | 남아공 여행기 - 남아공 제 1의 도시 Cape Town 가는 길 [2] | 박일선 | 2019.11.15 | 51 |
15810 |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29] | 김동연 | 2019.11.14 | 267 |
15809 | 낭아공 여행기 - 아름다운 해변 휴양도시 Mossel Bay [4] | 박일선 | 2019.11.14 | 63 |
15808 | 11월 마지막 인사회 알림장 [17] | 황영호 | 2019.11.13 | 152 |
15807 | 가을 빗 속의 석촌호수 산책 [8] | 이태영 | 2019.11.13 | 162 |
» | 남아공 여행기 - 아름다운 해변 휴양도시 Mossel Bay 가는 길 [6] | 박일선 | 2019.11.12 | 299 |
15805 | 김인자, 풀꽃시인상 수상 [18] | 김동연 | 2019.11.12 | 212 |
15804 | LALA-LALA 는 미래의 창공에 드론을 날리고싶다. [8] | 최종봉 | 2019.11.12 | 90 |
15803 | 남아공 여행기 - 아름다운 해변 휴양도시 Plettenburg [8] | 박일선 | 2019.11.12 | 44 |
15802 | 언제 어디서 봐도 좋은 우리 동창들 [16] | 연흥숙 | 2019.11.11 | 162 |
15801 | 홍콩 자리, 한국 자리 <조선일보> [6] | 엄창섭 | 2019.11.11 | 117 |
15800 | 모녀 Marathoners [8] | 김승자 | 2019.11.11 | 122 |
참 바다가 멋있읍니다 감상 잘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