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켄호프" 가 부엌 정원이라는 뜻이군요. 1840년 경에 만들어진

정원이니 역사도 깊은 정원이네요.  너무 화려해서 눈이 부셔요.

네델란드 하면 튤립과 꽃을 연상하는 늘 동경하는 나라입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차분히 마음의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트립 꽃으로 덮인 아름다운 네덜란드 풍광,

귀에 익숙한 음악을 들으니 코로나19로 인한 피로증이 조금 풀리는 것 같네 

김 교수가 네덜란드에 일년이나 있었었군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의 공원이네. 김포에 이런 공원이 하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설계도가 실현되기 바라네.

오! 김 교수 아름답고 마음 편하게 하는 영상을 밤에는 못보고 아침에야 보게되는구려.

조용히 흐르는 배경음악에 누구나 동경하는 튤립의 나라 네델란드의 아름다운  쿠켄호프 정원이 

환상적으로 닥아오고 있었어요.

마음을 달래주는 영상 속에 한참 잠겨보았소, 코로나19로 쌓인 마음의 피로가 잠시 달아납니다.

김 교수, 어제 왜 김 교수가 영주대장간 호미를 찾았는지 이 영상이 펼쳐질 때 짐작이 가더군요.

김 교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기꺼이 달려가서 석노기 장인한테 서너개 얻어서

우편으로 보냈으니 김 교수의 꿈이 가현산 공원에서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오.

와~눈 부시게 환상적인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3대에 걸쳐 조성된 '케이켄호프' 자랑할 만한 네델란드의 보물이네요.

츌립으로 대표되는 부러운 꽃의 나라, 정원 잘~보았습니다. 감사!!

네델란드 하면 튤립이 떠오르지요.

코로나19 피로증을 이렇게 화려한 꽃 정원으로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환상적이 꽃밭이네요.

쿠켄호프 정원이 물,나무 잔디 그리고 광범위 하게 펼쳐놓은 여러 꽃들로

질서정연하게 구성되어 있군요. 다른 유럽의 정원,동양의 정원들과도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가슴이 확 트이고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