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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 미래로 가는 길(Leading the way to the future )
[8] | 최종봉 | 2020.06.18 | 71 |
16357 |
중국 여행기 - 세계 배낭여행자들에게 유명한 Kashgar 일요일 가축시장
[8] | 박일선 | 2020.06.18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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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 옛 실크로드 도시 Kashgar
[2] | 박일선 | 2020.06.17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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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티아고 순례자의 길
[14] | 이은영 | 2020.06.17 | 372 |
16354 |
유성삼동문의 서울둘레길(157km) 100회 완주
[8] | 엄창섭 | 2020.06.16 | 175 |
16353 |
티오의 18번 신라의 달밤 <글/ 곽웅길>
[8] | 이태영 | 2020.06.16 | 204 |
16352 |
중국 여행기 - Kashgar 가는 길
[2] | 박일선 | 2020.06.16 | 44 |
16351 |
2020년 6월 15일의 사진 한 장 (촬영:유성삼)
[2] | 엄창섭 | 2020.06.15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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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편지 훔쳐보기(4)
[2] | 박문태 | 2020.06.15 | 111 |
16349 |
중국 여행기 - 여행 안내 글
[2] | 박일선 | 2020.06.15 | 71 |
16348 |
남의 편지 훔쳐보기(3)
| 박문태 | 2020.06.14 | 110 |
16347 |
[김형석의 100세일기]말 17마리를 자식에게 물려줄때...수학이 모르는 지혜
[5] | 엄창섭 | 2020.06.14 | 1121 |
16346 |
핑크빛 사자가 삼킨 코로나19, 철쭉 평원이 펼쳐지다. <조선일보>
[2] | 이태영 | 2020.06.14 | 152 |
16345 |
오늘의 일기
[6] | 이태영 | 2020.06.13 | 172 |
16344 |
추억의 사진한장(선릉산책)
[8] | 엄창섭 | 2020.06.13 | 1530 |
16343 |
남의 편지 훔쳐보기(2)
| 박문태 | 2020.06.13 | 106 |
16342 |
남의 편지 훔쳐보기
| 박문태 | 2020.06.12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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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회장님과 십일회 동창님들께
[11] | 신정재 | 2020.06.12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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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해변의 '뻘다방'
[4] | 이태영 | 2020.06.12 | 197 |
16339 |
유타 소식 - 앞마당에 무스가 (Moose) 나타났습니다
[12] | 박일선 | 2020.06.12 | 97 |
16338 |
6월엔 내가 - 이해인
[21] | 김동연 | 2020.06.11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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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2020 년 미국의 군사행동가능성 (이춘근의 분석)
[5] | 최종봉 | 2020.06.11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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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기 - 멕시코 Cancun 경유 미국 행, 카리브해 여행 끝!
[4] | 박일선 | 2020.06.11 | 41 |
16335 |
“혈압이 높군요, 잠시 쉬세요” 주치의가 이젠 손목 위에 앉았네
[5] | 이태영 | 2020.06.1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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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기 - Santiago de Cuba, Playa Siboney 해수욕장
[2] | 박일선 | 2020.06.10 | 50 |
늘 일선이 혼자 다니는 여행기를 보다가 부인께서 옆자리에 계시니 훨씬 좋네
요즘, 미국에서 흑인들 시위가 대단한데
쿠바는 여러 인종이 섞여 살고 있어 인종 차별 특히 흑인 차별은 없겠지?
다음에는 드디어 멕시코 여행이 시작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