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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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안천 산책
2020.06.21 09:1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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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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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6.21 14:06
도심을 떠나 교외의 계절을 찾아 자연을 벗 삼으며 좋은 하루를 보내셨구려.
놀라운 정 작가의 사진 솜씨가
여름이 한창인 유월의 녹음 속으로 빠저 들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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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6.22 11:06
정지우님 더위도 무릅쓰고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사진 다 좋지만 꽃 사진들이 실물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노란 루드베키아 사이로 하얀 개망초 몇송이가 얼굴을 내미는 모습
은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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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6.23 16:25
경안천 하류 川邊에 시멘트 구조물이 없어 그런대로 자연스럽습니다.
각종 피사체를 잘 표현했군요. 코로나로 선사출사가 없어 숨이 막힙니다.
초여름의 상징 같은 첫 번째 논 사진이 제일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