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6월 산우회 모임
2020.06.21 19:20
6월 산우회 모임
봄의 꽃향기를 만끽하지 못한 채
벌써 신록이 우거지는 초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우회 모임은 6월에도 코로나19 불안정으로 모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힘들 때 인내하는 힘은
앞으로 희망이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정상적인 일상의 복귀를 위해 예방수칙을 잘 지켜
다음 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회장 정태환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왜 그렇게 끈질긴지, 굿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