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내 생에 최고의 오페라 모음곡
2020.07.28 11:21
내 생애 최고의 오페라 3
- Best Opera In My Life
-
- 01. 마스카니 : 간주곡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 02. 헨델 : 울게 하소서 [리날도]
- 03. 헨델 : 라르고 [세르세]
- 04. 들리브 : 꽃의 이중창 [라크메]
- 05. 드보르작 : 달에게 부치는 노래 [루살카]
- 06. 글룩 : 정령들의 춤 [오르페오와 유리디체]
- 07. 바그너 : 혼례의 합창 [로엔그린]
- 08. 멘델스존 : 결혼 행진곡 [한여름 밤의 꿈]
- 09. 모차르트 : 부드러운 바람 [코지 판 투테]
- 10. 모차르트 : 사랑의 미풍 [코지 판 투테]
- 11. 플로토 : 꿈과 같이 [마르타]
- 12. 포레 : 시실리안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 13. 푸치니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쟈니 스키키]
- 14. 도니제티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사랑의 묘약]
- 15. 마스네 : 명상곡 [타이스]
- 16. 림스키-코르사코프 : 왕벌의 비행 [술탄 황제의 이야기]
- 17. 바그너 : 발퀴레의 기행 [발퀴레]
-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예술, 내 생애 최고의 오페라를 만나
- 아름다운 선율과 테마로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고 있는
- 전설의 오페라 명곡을 골라 여러분께 소개 드려 봅니다.
-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 작곡가들인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의
- 대표작들을 비롯하여, 한 번쯤은 꼭 들어봐야 할 가장 인기 있고
- 예술성 높은 아리아, 중창, 합창과 관현악 연주를 다양하게 수록하여
- 웅장하고 화려한 오페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모았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443 | 본격적인 휴가 시즌, 8월 5일 인사회 모임은 쉬기로 하였습니다. [4] | 이태영 | 2020.07.28 | 81 |
16442 | 안동 민속한자마을과 월영교 [14] | 황영호 | 2020.07.28 | 353 |
» | 내 생에 최고의 오페라 모음곡 [2] | 심재범 | 2020.07.28 | 128 |
16440 | LALA - 관점. 마음의 책사 (심심풀이 생각) [2] | 최종봉 | 2020.07.26 | 67 |
16439 | ♣ "중국 공산당 바꿀 것" 폼페이오의 차디찬 결별선언 [11] | 성기호 | 2020.07.26 | 667 |
16438 |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공원’ [8] | 이태영 | 2020.07.26 | 199 |
16437 | 병산서원을 찾다 [14] | 황영호 | 2020.07.25 | 135 |
16436 | 우산 - 김수환 추기경 [8] | 김필규 | 2020.07.25 | 217 |
16435 | 오하이오 주를 떠나서 [12] | 박일선 | 2020.07.24 | 159 |
16434 | 제주의 겨울정원 (파워 포인트로 동영상 만들기) [11] | 김동연 | 2020.07.22 | 358 |
16433 | 작은 아들 결혼식 사진을 보세요 [20] | 박일선 | 2020.07.21 | 304 |
16432 | 화려한 꽃 히비커스 [5] | 이태영 | 2020.07.21 | 312 |
16431 | "미국이 우릴 때려도 우릴 동정하는 나라 없다" 中의 통절한 반성 [2] | 엄창섭 | 2020.07.21 | 115 |
16430 | 7월 산우회 모임 [1] | 정지우 | 2020.07.20 | 3147 |
16429 | 오하이오 주 Kent 까지 자동차로 [12] | 박일선 | 2020.07.19 | 132 |
16428 | 들어도 들어도 아름다운 "푸른 옷소매" [2] | 심재범 | 2020.07.18 | 148 |
16427 | Zoom Meeting 에 들어오신 남학생들과 함께 [8] | 이초영 | 2020.07.18 | 184 |
16426 | 동창회보 102호 발간 [3] | 관리자 | 2020.07.18 | 1761 |
16425 | 이름 모르는 하얀 꽃 [6] | 이태영 | 2020.07.18 | 370 |
16424 | "Still Alice" - 5 years ago [8] | 김승자 | 2020.07.17 | 204 |
16423 | 서울둘레길 1코스 수락, 불암 [5] | 엄창섭 | 2020.07.16 | 205 |
16422 | 미주 11회 7월 Zoom Meeting [16] | 이초영 | 2020.07.16 | 172 |
16421 | 백선엽 장군 친일파 논란, 이 영상 하나로 정리한다 [1] | 김동연 | 2020.07.15 | 910 |
16420 | 오늘 인사회에서 [7] | 김동연 | 2020.07.15 | 119 |
16419 | 美 NSC" 韓國의 번영, 백선엽같은 영웅 덕분" 성명 [6] | 심재범 | 2020.07.14 | 94 |
그림이 잘 않나옵니다.
헨델의 "울게하소서" 는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