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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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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27일 답사팀에서 양산팔경 소나무숲과

금강둘레길을 걸으면서 만인산휴양림과 옛터박물관도

잠깐 들려  보았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449 LALA - Of human bondage ( 인생의 굴레 : 정상을 향하여 ) [3] 최종봉 2020.07.30 82
» 양산팔경 소나무숲과 금강 둘레길 [14] 이은영 2020.07.30 121
16447 한-일 원로 긴급 화상회의 "최악 양국관계 방치 안돼" [6] file 연흥숙 2020.07.29 146
16446 한국, 미주 동창들이 Zoom Meeting에서 [11] file 이초영 2020.07.29 203
16445 LALA - 인간을 변화시키는 전자미디어 효과 (맥루한의 생각) [1] 최종봉 2020.07.29 70
16444 유타 주로 돌아오는 길 [8] file 박일선 2020.07.29 101
16443 본격적인 휴가 시즌, 8월 5일 인사회 모임은 쉬기로 하였습니다. [4] file 이태영 2020.07.28 81
16442 안동 민속한자마을과 월영교 [14] 황영호 2020.07.28 353
16441 내 생에 최고의 오페라 모음곡 [2] 심재범 2020.07.28 128
16440 LALA - 관점. 마음의 책사 (심심풀이 생각) [2] 최종봉 2020.07.26 67
16439 ♣ "중국 공산당 바꿀 것" 폼페이오의 차디찬 결별선언 [11] 성기호 2020.07.26 667
16438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공원’ [8] file 이태영 2020.07.26 199
16437 병산서원을 찾다 [14] 황영호 2020.07.25 135
16436 우산 - 김수환 추기경 [8] 김필규 2020.07.25 219
16435 오하이오 주를 떠나서 [12] file 박일선 2020.07.24 159
16434 제주의 겨울정원 (파워 포인트로 동영상 만들기) [11] 김동연 2020.07.22 358
16433 작은 아들 결혼식 사진을 보세요 [20] file 박일선 2020.07.21 304
16432 화려한 꽃 히비커스 [5] file 이태영 2020.07.21 312
16431 "미국이 우릴 때려도 우릴 동정하는 나라 없다" 中의 통절한 반성 [2] 엄창섭 2020.07.21 115
16430 7월 산우회 모임 [1] file 정지우 2020.07.20 3147
16429 오하이오 주 Kent 까지 자동차로 [12] file 박일선 2020.07.19 132
16428 들어도 들어도 아름다운 "푸른 옷소매" [2] 심재범 2020.07.18 148
16427 Zoom Meeting 에 들어오신 남학생들과 함께 [8] file 이초영 2020.07.18 184
16426 동창회보 102호 발간 [3] 관리자 2020.07.18 1761
16425 이름 모르는 하얀 꽃 [6] file 이태영 2020.07.18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