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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가봉 여행기 - 수도 Livreville
2020.09.10 19: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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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9.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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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9.12 07:02
지금은 그저 평범하게 가난한 아프리카 나라 같아. 째째 재정이가 몇 년 동안 가서 일했다고 하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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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19 17:14
Livreville 가봉의 수도 가본 적이 있어요. 1980대 초였는데...
호화로운 숙소에서 머물다가 아주 큰 백화점에 들려서 상아로된 선물을 산 적이 있지요.
내가 본 Livreville은 너무 아름다워서 그 후 몇 년동안 Livreville이야기 하면서 추억에 잠긴적이 있어요.
꿈이야기 하는 것 같지요? 아마 박일선씨가 아이스콜라 마신 곳 근처가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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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09.20 14:39
오늘 여행한 곳이 여러모로 불편한것 같은데 용캐도 잘 헤쳐 나가는걸 보니
대단한 여행가라고 생각하네. 아무쪼록 건강하게 그리고 무사히 마치길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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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백 50만의 Gabon의 땅 면적이 우리나라보다도 좀 크다니 빈 땅이 많겠어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현 대통령이로군 그래도 세습은 아니고 선거에 의한 대통령이겠지?
한때는 남아공보다도 개인 소득이 높았던 나라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