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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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말리 여행기 - 드디어 Timbuktu 도착
2020.11.19 20: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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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11.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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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11.21 07:00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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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11.20 18:30
어려운 과정을 거쳐 드디어 Timbuktu에 도착을 했어
아직 사진을 보지 못해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Timbuktu 초입부터가 초라하기 짝이 없어
이런 곳에 영국인 부부가 호텔사업을 시작했다니 용기가 대단하네
다음 편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라는 Timbuktu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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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11.21 06:58
명성에 비해서 실망스러웠지. Timbuktu는 직접 가보는 것보다 Timbuktu에 관한 책이나 영상물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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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가족과 배"와 "물고기를 잡고 있는 것일까"
두 사진 맘에 들어요. 아직도 고대하던 Timbuktu가 나타나지 않네요.
Only Africans can save Africa는 Only Korean can save Korea와도 통하지요.
누가 도와줄 수 있겠어요. 그 나라의 운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