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알래스카 여행기 – Tracy Arm 빙하
2021.02.23 20:33
댓글 4
-
이태영
2021.02.24 06:52
-
박일선
2021.02.24 10:26
나도 남미 빙하관광을 하면서 그런 위스키를 마셨지.
-
이은영
2021.02.24 17:34
경치가 정말 스릴있으면서 멋지네요.
배를타고 음직이는 빙하를 보는것은 무서우면서도 환상적이네요.
우리 11회 테마여행때 뱅쿠버에서 간 빙하는 장갑차를 타고 올라가
빙하위에 내려서 위스키에 얼음넣고 마시고 컵라면을 먹든 생각이 나네요.
실감나게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
박일선
2021.02.24 18:05
그때 갔던 칠레의 빙하는 너무 깨끗했습니다. 너무 외져서 관광객들이 별로 안 오는 빙하였죠. 그 후에 간 빙하들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이 오는 빙하라서 그랬는지 별로 깨끗치 않았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898 | "이건희 컬렉션,세계적 미술관 만들 기회"조선 3월3일자 A34 를 읽고 ---독후감(2021.3.6)--- | 민완기 | 2021.03.06 | 1125 |
16897 | 오늘은 경칩, 개구리가 나오는 날 [3] | 김인 | 2021.03.05 | 101 |
16896 | aaa - 안녕히 가세요, 메르켈! [2] | 최종봉 | 2021.03.05 | 77 |
16895 | 국회의원 정경희의 5분 자유 발언 [1] | 김필규 | 2021.03.04 | 1846 |
16894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동물원, 극장 오로라 관람 [6] | 박일선 | 2021.03.04 | 66 |
16893 | DIXIE"S LAND SONG [1] | 김인 | 2021.03.04 | 2135 |
16892 | 인사회 덕수궁에서 만나다. [6] | 이태영 | 2021.03.04 | 264 |
16891 | 인사회 덕수궁 산책 [10] | 정지우 | 2021.03.04 | 149 |
16890 | 김환기 조수미 그림과 노래의 앙상불 [4] | 김인 | 2021.03.03 | 95 |
16889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시내와 장마당 [4] | 박일선 | 2021.03.02 | 7102 |
16888 | LALA -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개념: 경제 ~ 외교) [3] | 최종봉 | 2021.03.02 | 68 |
16887 | '첫사랑 이야기' 공모전 대상 작품 [8] | 김동연 | 2021.03.02 | 136 |
16886 | 특별한 사진작가 - 라미(현효제) [8] | 김동연 | 2021.03.02 | 110 |
16885 | "내 우울한 젊음의 기억들" 독후감---(2020.3.1.)--- | 민완기 | 2021.03.01 | 80 |
16884 | aaa - 봄이오는 길목에서 & AND I LOVE YOU SO [5] | 최종봉 | 2021.03.01 | 56 |
16883 | 80대 배를타다 [12] | 오계숙 | 2021.03.01 | 268 |
16882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민속촌 [4] | 박일선 | 2021.02.28 | 57 |
16881 | aaa -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외교) | 최종봉 | 2021.02.28 | 50 |
16880 | 3월 3일 인사회 모임 [9] | 이태영 | 2021.02.26 | 210 |
16879 | 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시내 [2] | 박일선 | 2021.02.25 | 6793 |
16878 | 수원 재래시장 엿보기 [5] | 이태영 | 2021.02.25 | 153 |
16877 | 꽁꽁 언 폭포에 뒤로 무지개... 겨울왕국 된 나이아가라 [6] | 엄창섭 | 2021.02.24 | 159 |
» | 알래스카 여행기 – Tracy Arm 빙하 [4] | 박일선 | 2021.02.23 | 47 |
16875 | 이머시브 반 고흐 전람회 (Immersive Van Gogh Exhibit) [3] | 김필규 | 2021.02.23 | 192 |
16874 | 화분갈이 했어요. [10] | 김동연 | 2021.02.21 | 242 |
빙하 가까이 다가갈 때 굉장히 위험한 운전인가 보네
신경이 예민해져서 배 앞부분에서 촬영하는 일선이에게 실례를 했어
그래도 내릴 때도 이름을 기억을 하고 “Good bye, Mr. Park." 하고 인사를 했으니 보상을 받았어
배에서 바라본 Juneau 시내, 바닷가 경치는 기막힌 풍광이야
이벤트로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덩어리를 조각으로 만들어서 위스키 잔에 넣고
위스키를 마시는 관광객들의 모습은 본 적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