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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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봄이오는 길목에서 & AND I LOVE YOU SO
2021.03.01 12: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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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3.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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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3.02 20:46
어느덧 3월이 소리없이 찾아들었구려, 종봉 형.
입춘 우수 경칩이 지났으니 계절은 정녕 봄이외다.
새 소리 두꺼비 우는 소리 봄의 향기가 가슴으로 들리는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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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1.03.03 22:39
은영님, 영호형!!
변함없이 반갑고 즐겁습니다
주신 배려와 우정넘친 댓글 고맙고 기쁨니다
두분께서 주신 봄의 향기와 속삭임 그리고 영호형의 오늘 덕수궁에서의
진솔한 이야기속 의미심장한 순수함은 서로의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
성장가능성을 일깨워 준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배려 항상 잊지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매사 건승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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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1.03.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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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1.03.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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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벌써 오고 있군요.
늘그막에 모든것을 한꺼번에 느끼려하니
벅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