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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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회 서울숲공원을 걷다.
2021.05.13 22: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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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5.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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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5.14 09:28
화창한 날씨 덕분으로 코로나로 지친 심신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즐거운 산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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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5.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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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1.05.14 12:17
오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아름다운 계절,
꽃피고 신록이 우거지는 푸르고 화사한 달,
여유롭게 거니는 선남 선녀들의 멋있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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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5.14 20:38
아름다운 숲공원을 더 돋보이게 찍으셨네요.
27도나 되었다는 더위에 땀 흘리신 보람있습니다.
예술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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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5.14 22:15
사진으로 보니 서울숲이 이렇게 아름다웠군요.
노인들이 산책하기에는 너무 펀아한 코스였어요.
많이 더웠지만 그늘이 많고 쉬엄 쉬엄 하면서 걷고
인숙이가 안내한 맛있는 점심과 넓은 공간의 카페커피로 많이 즐거웠습니다.
코로나가로 인해서 야외를 즐기게 되서 밖의 세상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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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집에 가기가 바쁘게 우리들의 귀한 어제의 하루를 멋지게 올려놓았구나.
계절은 어느사이 꽃이져가는 늦은 봄, 나무잎이 무성한 짙은 녹음 아래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보낸 서울숲에서의 하루를 되새김 해주는 푸르고 푸른 사진들이야!
친구들의 덕택으로 좋은 하루를 보내고 감사히 내렸왔네. 즐겁고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