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투어’, ‘카페족’
카페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며 생긴 신조어이다.
작년 12월에 용인 처인구에 오픈한 칼리오페는 초대형 카페로
로스팅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하며
단시간에 이름을 알려 경기도를 대표하는 카페로 자리 잡아가고있다.
단순히 규모가 큰 카페가 아닌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이다.
또 매장 외부에는 6,000평 규모의 야생화단지가 있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다음
와, 대단하네. 유타에는 이런 곳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