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민속촌
2022.04.21 23:04
댓글 8
-
이태영
2022.04.23 09:32
-
정지우
2022.04.23 13:38
사진 댓글 감사 합니다
-
김동연
2022.04.23 16:12
용인 향린동산에서 살때는 자주 가보던 민속촌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하고 더 아름아워졌습니다. 상업적으로 변한것 같기도 하구요.
정지우님이 친구들과 즐기면서 찍은 사진 보니까 옛날이 그립습니다.
또 방문해 보고 싶은 곳 리스트에 적어 두어야겠습니다.
-
정지우
2022.04.23 22:54
댓글 대감사합니다
-
황영호
2022.04.23 20:47
정 작가의 출사로 엣날로 잠간 돌아가 보게 됩니다.
가난은 있었어도 평온하고 향수를 가져오는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살던 고향마을 같은 곳 말입니다.
-
정지우
2022.04.23 23:05
감사 합니다
-
이은영
2022.04.24 12:06
가본지 오래된 민속촌을 여러모습으로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친구님들과다니시는 모습 건강해 보이십니다.
-
정지우
2022.04.24 14:06
감사 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31 | 송파의 대표적 문화공간 '송파책박물관' [3] | 이태영 | 2024.04.23 | 35 |
18430 | 신록의 계절 [4] | 김영은 | 2024.04.23 | 36 |
18429 | 흰모란 일기 [6] | 김동연 | 2024.04.22 | 51 |
18428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 최종봉 | 2024.04.22 | 35 |
18427 |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글 [1] | 최종봉 | 2024.04.22 | 22 |
18426 | 여유와 넉넉함 | 심재범 | 2024.04.22 | 17 |
1842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온천도시 Bath와 선사시대 유적 Stonehenge [1] | 박일선 | 2024.04.21 | 9 |
18424 | 서울시가 대놓고 벤치마킹… 日 최초 공중정원 ‘미야시타 파크’는 어떤 곳? | 이태영 | 2024.04.18 | 78 |
18423 |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열린 봉축점등식 [2] | 김영은 | 2024.04.18 | 63 |
18422 | 물에 잠긴 ‘사막도시’ 두바이 [2] | 엄창섭 | 2024.04.17 | 65 |
18421 | 북촌 한옥마을 카페투어 [6] | 김동연 | 2024.04.17 | 65 |
18420 | 수목원의 봄 나들이 [8] | 황영호 | 2024.04.17 | 78 |
18419 | 넘 아름다워서~~^^ [2] | 심재범 | 2024.04.16 | 54 |
18418 | 서울 대공원의 벚꽃 [6] | 이은영 | 2024.04.15 | 62 |
18417 | 산책길에서 [8] | 김동연 | 2024.04.14 | 83 |
1841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웨일스 수도 Cardiff [2] | 박일선 | 2024.04.14 | 18 |
18415 | 인사회 모임은 4월 17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1] | 이태영 | 2024.04.13 | 44 |
18414 | 공항 안전, 이제 내게 맡기 ‘개’ [1] | 심재범 | 2024.04.13 | 39 |
18413 | 수원 화성 성곽길 산책 [4] | 이태영 | 2024.04.11 | 96 |
1841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수도 Dublin [1] | 박일선 | 2024.04.08 | 23 |
18411 | 서울에도 수정궁과 에펠탑이 있다 [4] | 이태영 | 2024.04.08 | 86 |
18410 | 4월 첫 주말의 석촌호수 [8] | 김동연 | 2024.04.07 | 96 |
18409 |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2] | 심재범 | 2024.04.07 | 47 |
18408 | 봄이 오는 소리 | 최종봉 | 2024.04.07 | 31 |
18407 | 영국 某신문사의 懸賞퀴즈 [2] | 최종봉 | 2024.04.07 | 22 |
정 장군 민속촌에 친우들과 다녀왔군요
눈에 익숙한 여러 곳이 작품으로 보니 반갑네요
정 장군의 사진에 대한 정열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