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명화와 명곡-1

2022.07.29 15:09

정굉호 조회 수:150

저희가 살고 있는 노인촌에는 입주민들의 취미 생활을 위한 동호인 클럽 활동이 매우 활발 합니다.

노인들의 정서생활과 건강을 위한 합창, 라인댄스, 요리, 그림그리기, 고전음악 감상, 사진찍기 등등 매우 다양한 클럽들이 있습니다.

그 동안 COVID-19가 창궐하여 활동이 많이 위축 되기는 하였지만 최근에 다시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근래에 서양명화에 고전음악을 넣어 편집한 비디오 파일을 미술사 클럽에서 발표한 바가 있기에 이를 공유 하고져 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531 명화와 명곡-4 [4] 정굉호 2022.08.12 63
17530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의 글 [2] file 김필규 2022.08.12 212
17529 8월 17일 인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1] file 이태영 2022.08.12 62
17528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5] 박일선 2022.08.11 29
17527 새롭게 단장 변신한 광화문광장 [2] file 이태영 2022.08.11 112
17526 뉴질랜드 여행기 - Franz Josef Glacier 빙하 [1] 박일선 2022.08.09 22
17525 명화와 명곡-3 [6] 정굉호 2022.08.08 66
17524 잠실나루 길 여름 저녁 [6] 김동연 2022.08.08 75
17523 새벽 산책로의 배롱나무 흰 꽃 [4] file 이태영 2022.08.08 106
17522 역대급 인사회 故 회장님들 [3] file 김인 2022.08.08 112
17521 뉴질랜드 여행기 - Franz Josef Glacier 빙하 가는길 [3] 박일선 2022.08.07 28
17520 명화와 명곡-2 [2] 정굉호 2022.08.05 70
17519 몸 불편한 주인 위해 휠체어 민 반려견…전세계 네티즌 울렸다 [5] file 엄창섭 2022.08.05 110
17518 뉴질랜드 여행기 - Fox Glacier 빙하 [2] 박일선 2022.08.04 26
17517 비 오는 날의 인사회 일기 [6] file 이태영 2022.08.04 125
17516 500년간 풀지 못한 수수께끼 [6] 김동연 2022.08.03 102
17515 뉴질랜드 여행기 - Fox Glacier 빙하 가는 길 [5] 박일선 2022.08.03 44
17514 홀로코스트 추념 교황청 연주회 [8] 정굉호 2022.08.02 81
17513 공주한옥마을의 옛 정취 [4] file 이태영 2022.08.02 141
17512 석촌호수의 여름 밤 [10] 김동연 2022.08.01 93
17511 뉴질랜드 여행기 - Queenstown에서 한가롭게 이틀 더 보내다 [3] 박일선 2022.07.31 36
» 명화와 명곡-1 [17] 정굉호 2022.07.29 150
17509 “외계인 침공한 줄”… [5] file 엄창섭 2022.07.29 93
17508 8월 3일 인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2] file 이태영 2022.07.29 71
17507 뉴질랜드 여행기 - 금광 도시 Arrowtown [4] 박일선 2022.07.28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