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뉴욕의 24시

2022.08.26 14:48

정굉호 조회 수:115

아주 오래 전 2014년에 뉴욕에 갔을 때에 찍어둔 동영상입니다.

혼잡한 분위기이지만 질서가 확연히 존재하고, 외로울 겨를이 전혀 없어 보이지만 고독를 느끼게 하는 곳이 뉴욕이라 합니다.

시시각으로 변하는 큰 사과 (뉴욕의 별명)의 모습을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5번(황제) 2악장에 맞추어 영상으로 구성 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569 동해 바다 삼척 촛대바위에서 [6] 황영호 2022.09.11 88
17568 영국 왕실 모토가 왜 佛語(불어)인가? 이걸 알면 역사의 반을 안다! 김필규 2022.09.11 67
17567 버킹엄궁에 모여든 추모 인파... [3] file 엄창섭 2022.09.09 124
17566 뉴질랜드 여행기 - New Plymouth [1] 박일선 2022.09.08 22
17565 아테네 보물이 왜 한국에 있지? [3] 김동연 2022.09.07 68
17564 뉴질랜드 여행기 - Wellington [2] 박일선 2022.09.06 26
17563 뉴질랜드 여행기 - Wellington [1] 박일선 2022.09.04 24
17562 명화와 명곡-7 [4] 정굉호 2022.09.03 62
17561 '북서울꿈의숲' 탐방 [5] file 이태영 2022.09.03 114
17560 인사회 모임은 9월 7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3] file 이태영 2022.09.03 54
17559 인도의 이모 저모 [6] 정굉호 2022.09.03 63
17558 달동네에 들어선 카페 NoxGoge [12] 황영호 2022.09.01 167
17557 뉴질랜드 여행기 - Picton [1] 박일선 2022.09.01 23
17556 소박한 생일상......... 이 초영 [14] file 이초영 2022.08.31 133
17555 뉴질랜드 여행기 - Havelock [3] 박일선 2022.08.30 20
17554 수승대와 화림동계곡 거창함양 여행 [16] 이은영 2022.08.30 101
17553 [유홍준의 문화의 창] 프란츠 파농과 미야타 마리에 [3] file 김필규 2022.08.29 80
17552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1] 박일선 2022.08.28 21
17551 화창한 날씨의 창덕궁 [9] file 이태영 2022.08.28 108
» 뉴욕의 24시 [15] 정굉호 2022.08.26 115
17549 7층 베란다에 핀 코스모스 [10] file 김승자 2022.08.26 121
17548 뉴짗랜드 여행기 -Motueka [3] 박일선 2022.08.25 28
17547 은행이 투우장 됐다... [5] 엄창섭 2022.08.25 120
17546 산책회 삼성몰 [4] file 정지우 2022.08.24 77
17545 산책회 도심을 걷다. [5] file 이태영 2022.08.24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