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2022.08.28 20:21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7574 | 산책회 광화문광장을 걷다. [4] | 이태영 | 2022.09.14 | 125 |
17573 | 추석 나들이 [8] | 김동연 | 2022.09.13 | 75 |
17572 | 뉴질랜드 여행기 - Stratford [1] | 박일선 | 2022.09.13 | 24 |
17571 | 모짤트를 즐겨 연주한 아인슈타인 [1] | 정굉호 | 2022.09.12 | 56 |
17570 | 뉴질랜드 여행기 - Opunake [1] | 박일선 | 2022.09.11 | 22 |
17569 | 동해 바다 삼척 촛대바위에서 [6] | 황영호 | 2022.09.11 | 88 |
17568 | 영국 왕실 모토가 왜 佛語(불어)인가? 이걸 알면 역사의 반을 안다! | 김필규 | 2022.09.11 | 67 |
17567 | 버킹엄궁에 모여든 추모 인파... [3] | 엄창섭 | 2022.09.09 | 124 |
17566 | 뉴질랜드 여행기 - New Plymouth [1] | 박일선 | 2022.09.08 | 22 |
17565 | 아테네 보물이 왜 한국에 있지? [3] | 김동연 | 2022.09.07 | 68 |
17564 | 뉴질랜드 여행기 - Wellington [2] | 박일선 | 2022.09.06 | 26 |
17563 | 뉴질랜드 여행기 - Wellington [1] | 박일선 | 2022.09.04 | 24 |
17562 | 명화와 명곡-7 [4] | 정굉호 | 2022.09.03 | 62 |
17561 | '북서울꿈의숲' 탐방 [5] | 이태영 | 2022.09.03 | 114 |
17560 | 인사회 모임은 9월 7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3] | 이태영 | 2022.09.03 | 54 |
17559 | 인도의 이모 저모 [6] | 정굉호 | 2022.09.03 | 63 |
17558 | 달동네에 들어선 카페 NoxGoge [12] | 황영호 | 2022.09.01 | 167 |
17557 | 뉴질랜드 여행기 - Picton [1] | 박일선 | 2022.09.01 | 23 |
17556 | 소박한 생일상......... 이 초영 [14] | 이초영 | 2022.08.31 | 133 |
17555 | 뉴질랜드 여행기 - Havelock [3] | 박일선 | 2022.08.30 | 20 |
17554 | 수승대와 화림동계곡 거창함양 여행 [16] | 이은영 | 2022.08.30 | 101 |
17553 | [유홍준의 문화의 창] 프란츠 파농과 미야타 마리에 [3] | 김필규 | 2022.08.29 | 80 |
» | 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1] | 박일선 | 2022.08.28 | 21 |
17551 | 화창한 날씨의 창덕궁 [9] | 이태영 | 2022.08.28 | 108 |
17550 | 뉴욕의 24시 [15] | 정굉호 | 2022.08.26 | 115 |
자전거 안장에서 몸을 일으켜 서서 페달을 밟지 못한다는 것 이해가 안 되네
언덕길을 오를 때는 꼭 필요한 포즈인데 언제 기회가 있으면 실습을 같이 하면 좋겠어
Motueka 시의 한 주택에 있는 오래된 나무가 멋있네 붉은 점이 꽃 같기도 하고
하루 숙박비가 21$ 배낭여행자에게는 좋은 가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