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산우회 서울 대공원
화창한 이른 봄을 느끼며 봄바람과 함께
산우회 10분 회님들과 산책을 하며
맛있는 점심과 후식 커피와 다과를 즐기면서
다시금 건강을 다짐해 보았습니다.
25년 3월 산우회 서울 대공원
화창한 이른 봄을 느끼며 봄바람과 함께
산우회 10분 회님들과 산책을 하며
맛있는 점심과 후식 커피와 다과를 즐기면서
다시금 건강을 다짐해 보았습니다.
산우회 회원님들 변함없이 건강하고 활력있게 모임을 이어가시는 모습이 귀하게 보입니다.
이은영님의 참여로 큰 몫을 하고 계시는 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대공원 아침공기 참 상쾌했지?
멀리 나무뒤에 숨어서 진달래가 웃고있어서 반가웠어.
모처럼 걷다가 카페에 들려서 커피도 마시고 여유를 부려보았지 우리 셋이.
꽃피는 대공원의 새봄소식도 반갑고
겨우내 무고하게 지내시고 새봄 맞이하는
산책회원들의 건장한 모습이
더 더욱 반갑습니다.
Cheers!
산우회 한번 따라 간다고 벼르기만 하고 또 못 갔네요.
참 보기 좋고 이분들이 80 후반 연세라고 보기 어렵게 활기차네요.
마음은 항상 매월 4째 금요일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777 | 영남지역 산불 희생자를 위한 봉천산신재도 봉행 2 | 엄창섭 | 2025.04.02 | 98 |
18776 | '이것'만 알면 24시간 전담 비서 생깁니다. 2 | 김동연 | 2025.04.02 | 108 |
18775 |
마치 축제장 같은 분위기, 광장시장 먹거리장터
3 ![]() |
이태영 | 2025.03.30 | 117 |
18774 |
넘 재밌어서~~^^
2 ![]() |
심재범 | 2025.03.30 | 91 |
» |
25년 3월 산우회
5 ![]() |
이은영 | 2025.03.29 | 101 |
18772 |
오세윤 동문, 제43회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8 ![]() |
김영송 | 2025.03.28 | 172 |
18771 |
북 카페 지관서가(止觀書架)
3 ![]() |
이태영 | 2025.03.27 | 108 |
18770 |
17년째 이순신 만화 만드는 미국인
3 ![]() |
엄창섭 | 2025.03.25 | 105 |
18769 | 시인 고은씨 왜 우기세요, '세노야'는 일본말이라니까요 4 | 김필규 | 2025.03.25 | 133 |
18768 |
11회 동창회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위원회의 결과보고
4 ![]() |
연흥숙 | 2025.03.24 | 78 |
18767 |
화성 행궁 산책
4 ![]() |
이태영 | 2025.03.24 | 111 |
18766 | 봄 맞 이 8 | 김동연 | 2025.03.23 | 126 |
18765 | 에레나가 된 순이 3 | 김필규 | 2025.03.22 | 128 |
18764 | 여수 섬여행 8 | 이은영 | 2025.03.22 | 96 |
18763 |
원주민 병사 있다고... 美국방부 홈피, 2차 대전 상징 '이오지마 사진' 지웠다
![]() |
심재범 | 2025.03.22 | 78 |
18762 |
손목을 다치고
10 ![]() |
이초영 | 2025.03.21 | 111 |
18761 |
양조장의 변신 국순당 ‘박봉담 카페’
5 ![]() |
이태영 | 2025.03.20 | 121 |
18760 |
백악관, 佛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미군 아니면 독일어 썼을 것"
2 ![]() |
엄창섭 | 2025.03.18 | 110 |
18759 |
아름답고 청정한 절 봉녕사에 다녀왔습니다.
2 ![]() |
이태영 | 2025.03.17 | 116 |
18758 | 역대 서울 시장을 통해 본 서울 개발의 역사 4 | 김필규 | 2025.03.15 | 288 |
우리 동창회에 여러 모임이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상의 문제로 모임이 힘들어지고 있지요
그래도 산우회는 아직까지도 건재한 모습으로 모이니 너무 좋습니다.
걷기 힘들면 모여서 식사도 하고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이제는 복이라 할 수 있겠죠 산우회 건투를 빕니다.
이은영 님, 멋진 편집으로 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