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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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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t magazine

 

노들섬이 2027년 새롭게 바뀐다는 소식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헤더윅 스튜디오가 탈바꿈할 노들섬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울퉁불퉁한 음파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극적인 수준의 산책로와 예술센터, 떠 다니는 작은섬으로 만든 1.2km의 스카이워크가 특징인이라는 노들섬.

 

공공 해변과 예술 공연장, 고요한 휴식공간을 포함해 다층적인 풍경을 경험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힌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가 만드는 노들섬이 과연 어떻게 바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Editor 지혜

· Photo @officialheatherwickstudio / @mir.no

_subscribe @dott_magazine

 

출처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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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2025.04.07 22:13

    27년에 완공될 노들섬이 참 아름답습니다.

    노들섬을 보지 못할 것 같아 아쉽네요.ㅎㅎ

    오시장님과 토마스 헤드윅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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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규 2025.04.08 14:39

    악착같이 살아서 완공을 보고 가야겠지요.

    드디어 Thomas Heatherwick의 작품을 보게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부지런히 석촌호수가를 걸으시며 건강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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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2025.04.10 21:23

    27년에 완공된다는 노들섬이 볼수 있어야하는데.

    미래가 궁금해도 다 볼수는 없을것같아요.

    토마스 헤드윅의 업적을 상상해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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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자 2025.04.10 23:06

    건축가들과 예술계의 안목이 건물자체를 예술작품으로 짓고 있더니 

    이제는 지형, 땅 자체를 예술품으로 만들고 있는가요?

    지형으로 보면 한국의 산과 바다가 오묘한 반도가

    예술가들의 창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캔바스가 될 것 같네요. 

    Thomas Heatherwick의 out of box creativity와

    한국의 진취적인 발전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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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흥숙 2025.04.12 16:06

    이런 작은 섬을 귀한 보물섬으로 단장하는군요. 

    우선 현재 모습을 익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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