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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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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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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한강공원은 시원한 전망과 놀거리를 갖추면서 접근성도 좋아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이 중에서도 마치 우주선 같은 이색적인 외관으로 주목받는

문화공간 자벌레는 친우와 함께하는 방문 코스로는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전시관을 비롯 북 카페, 도서관이 있고

커피 한잔하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테라스도 있어

쉬어가는 문화 공간으로는 괜찮은 곳이다.

게다가 7호선 자양 역 3번 출구, 역내에서 바로

자벌레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어 교통도 아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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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5-04-27 2024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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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7호선 자양역(3번 출구) 내에서 자벌레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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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야기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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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북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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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키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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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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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범 2025.04.30 17:09

    자벌래의 뜯이 상호인가요?

    저는 곤충의 애벌래가 기어 가지 않고

    앞다리를 고정하고 몸통을 들어  몸 뒷부분을 당겨 움작여

    이동하는 벌래인가 하였읍니다

    (이렇게 움직이면 거리를 측정하는듯 하여 붙인이름)

     저는 그곳에 있는 식물에 가해하는줄 알고 깜작놀라 들어와 봤읍니다.  ㅎㅎㅎ 

  • ?
    연흥숙 2025.04.30 19:14

    제가 놀던 뚝섬이 이렇게 변했군요.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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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2025.04.30 21:51

    집이 가까워 가볼 수 있는 곳이군요.  '자벌레'라는 이름도

    재미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열심히 서울을 누비며 탐방하여 정보주시니 감사합니다.

  • ?
    이은영 2025.05.01 22:40

    뚝섬유원지역이 자양역으로 변해 처음에는 했갈렸습니다.

    전철로는 자양역에서 내려다 보면서 새로웠는데

    한번 내려가 보아야겠습니다.

    볼거리가 먾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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