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한강공원은 시원한 전망과 놀거리를 갖추면서 접근성도 좋아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이 중에서도 마치 우주선 같은 이색적인 외관으로 주목받는
문화공간 자벌레는 친우와 함께하는 방문 코스로는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전시관을 비롯 북 카페, 도서관이 있고
커피 한잔하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테라스도 있어
쉬어가는 문화 공간으로는 괜찮은 곳이다.
게다가 7호선 자양 역 3번 출구, 역내에서 바로
자벌레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어 교통도 아주 편리하다.
전철 7호선 자양역(3번 출구) 내에서 자벌레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어 편리하다.
한강 이야기 전시관
2층의 북 카페
3층 키즈 카페
3층 독서실
자벌래의 뜯이 상호인가요?
저는 곤충의 애벌래가 기어 가지 않고
앞다리를 고정하고 몸통을 들어 몸 뒷부분을 당겨 움작여
이동하는 벌래인가 하였읍니다
(이렇게 움직이면 거리를 측정하는듯 하여 붙인이름)
저는 그곳에 있는 식물에 가해하는줄 알고 깜작놀라 들어와 봤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