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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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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간에서 자연을 탐미하다.

 

2020년 Ingenhoven Architects(인겐호벤 건축사무소)가 완공한

Kö-Bogen II(쾨보겐 2)는

독일 뒤셀도르프 중심부에 위치한 상업 및 오피스 빌딩입니다.

41,37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건물은 유럽 최대 규모의 녹색 외관을 자랑하며,

8km에 달하는 울타리를 따라 3만 그루가 넘는 서어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베를린 보이트 응용과학대학교의 슈트라 우흐 교수와 협력하여

종합적인 식물공학적 콘셉트를 적용한 이 녹지는 열을 줄이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수분을 저장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소음을 줄여 도시의 경관과 기후를 개선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자연과 건축의 통합, 이미 유럽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건축 형태입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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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뒤셀도르프 중심부에 위치한 상업 및 오피스 빌딩 Kö-Bogen II(쾨보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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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2025.05.07 11:39

    인간의 건강과 도시의 아름다움 지구 생태계의 건강까지

    다양한 이익을 주는 뒤셀도르프의 건물들 신비하고 멋집니다.

    장점이 많으니 전세계의 주거지역으로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 ?
    이은영 2025.05.09 16:55

    처음보는 뒤셀도르프의 "쾨보겐2"는 녹색 식물로 뒤덮인 건물이

    마치 초록색 녹차밭으로 볼뻔 했습니다.ㅎ

    독일에서는 도시의 녹화와 환경 친화성을 높이고 있군요.

    얼마나 퍼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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