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enu

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 연휴에 17만 명이 다녀가 연휴 간 국내 방문 최고 기록을 세운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가 기획-제작-설치하여 포항시민에게 기부한 작품이다.

주 재료는 탄소강[SM355]과 스테인리스강[ST329J3L]이며,

독일의 세계적인 부부작가 하이케 무터와 울리의 겐츠가 디자인하고

포스코 건설이 제작-설치, 더톤이 디자인감리,

포스코에이앤씨가 CM, 나인디렉터스에서 국내 설계를 담당하여 건립하였다.

트랙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스페이스 워크라는 제목처럼 

'예술 위, 구름 위를 걸으며 

마치 공간과 우주를 유영'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스페이스워크가 연휴 국내 방문객의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뉴스를 접하고

 전에 출사로 만든 사진을 정리해 봤다.

드론 촬영 도중에 제지를 받아 부감 커트를 충분히 찍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스 0127 0.jpg

 

 

 

 

 

스 0145 01.JPG

 

 

 

 

 

DSC06040 03.JPG

 

 

 

 

 

DSC06051 0a 0.JPG

 

 

 

 

 

스 0115.JPG

 

 

 

 

 

스 0116.JPG

 

 

 

 

 

DSC06071 0a.JPG

 

 

 

 

 

스 0143 0.JPG

 

 

 

 

 

스 009 0.JPG

 

 

 

 

 

스 0118.JPG

 

 

 

 

 

스 07.JPG

 

 

 

 

 

DSC06051 0a 0.JPG

 

 

 

 

 

DSC06083 0b0.JPG

 

 

 

 

 

DSC06068 0a.JPG

 

 

 

 

 

스 0103.JPG

 

 

  • ?
    김동연 2025.05.11 11:28

    하늘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보았습니다.

    연휴동안만 벌써 17만명이 다녀갔다고하니 대단한 인기 명소인것 같습니다.

    포스코가 포항시민뿐 아니라 전국민에게 큰 선물을 했군요.

    믿음직한 기업 포스코가 자랑스럽습니다.  고 박태준회장이 생각납니다.

  • ?
    이은영 2025.05.12 22:08

    포항에 이런곳이 있다니 놀랐습니다.

    하늘을 날으는 아찔한 기분입니다. 무섭지는 않은지 겁이납니다.

    포스코가 이러한 명소를 만들어 주어 자랑스럽습니다.

    처음 보는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대단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816 5월, 명동의 사람들 4 file 이태영 2025.05.15 150
18815 추억의 사진 한 장 4 file 엄창섭 2025.05.15 122
18814 두 번째 외출 15 황영호 2025.05.14 157
18813 인공 지능에는 없는 것 - 김인자 시인 3 file 김동연 2025.05.13 123
» 5월 연휴에 17만 명이 다녀간 포항 스페이스워크 2 file 이태영 2025.05.11 104
18811 클래식 음악의 역사(2세기~1925) 3 김필규 2025.05.10 115
18810 도시공간에서 자연을 탐미하다. 2 file 이태영 2025.05.06 115
18809 한국에 잠들고 싶어한 6·25 참전용사들 1 file 엄창섭 2025.05.06 102
18808 남양성모성지 방문기 10 김동연 2025.05.04 132
18807 바그너에 관한 진실과 비하인드 스토리 3 김필규 2025.05.03 122
18806 5월 인사회 모임 3 file 이태영 2025.05.02 110
18805 4월 기금 모금 결과를 알림니다. 연흥숙 2025.04.30 57
18804 하루 한끼로 버틴다... 210만 가자 주민 기아 위기 3 엄창섭 2025.04.30 104
18803 뚝섬 한강공원의 문화 공간 자벌레 4 file 이태영 2025.04.30 117
18802 97세 히로시마 원폭 생존자들의 마지막 듀엣곡 - 누구도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AI 영상) 4 김필규 2025.04.29 224
18801 선농축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연흥숙 2025.04.28 51
18800 4월의 대공원 산우회 6 file 이은영 2025.04.26 114
18799 <신의 일요일 > - 작가 김수경 수상 인터뷰 6 김동연 2025.04.26 122
18798 임윤찬 vs 리스트/ 리스트 & 초절 기교 연습곡의 정체와 비하인드 2 김필규 2025.04.25 104
18797 5년 보수 공사 마친 국보 '종묘 정전' 5 file 이태영 2025.04.24 1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942 Next
/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