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송달송 알듯 모를듯 창섭이 말고는 만나봐야 알것같아!
아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렸구려!
학생때의 활발한 모습들입니다.
옛날에 모자를 멋부리며 쓰고 다녔군요.
난 둘째 줄 남학생, 김인, 이삼열씨 알아보겠는데요.
김인씨 뒷줄 남학생 낯은 익은데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맨 앞줄 남학생은 맘이 바다같아 보이네요.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8816 |
5월, 명동의 사람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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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25.05.15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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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한 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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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 2025.05.15 | 122 |
| 18814 | 두 번째 외출 15 | 황영호 | 2025.05.14 | 157 |
| 18813 |
인공 지능에는 없는 것 - 김인자 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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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 2025.05.13 | 123 |
| 18812 |
5월 연휴에 17만 명이 다녀간 포항 스페이스워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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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25.05.11 | 104 |
| 18811 | 클래식 음악의 역사(2세기~1925) 3 | 김필규 | 2025.05.10 | 115 |
| 18810 |
도시공간에서 자연을 탐미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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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25.05.06 | 115 |
| 18809 |
한국에 잠들고 싶어한 6·25 참전용사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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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 2025.05.06 | 102 |
| 18808 | 남양성모성지 방문기 10 | 김동연 | 2025.05.04 | 132 |
| 18807 | 바그너에 관한 진실과 비하인드 스토리 3 | 김필규 | 2025.05.03 | 122 |
| 18806 |
5월 인사회 모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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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25.05.02 | 110 |
| 18805 | 4월 기금 모금 결과를 알림니다. | 연흥숙 | 2025.04.30 | 57 |
| 18804 | 하루 한끼로 버틴다... 210만 가자 주민 기아 위기 3 | 엄창섭 | 2025.04.30 | 104 |
| 18803 |
뚝섬 한강공원의 문화 공간 자벌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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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25.04.30 | 117 |
| 18802 | 97세 히로시마 원폭 생존자들의 마지막 듀엣곡 - 누구도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AI 영상) 4 | 김필규 | 2025.04.29 | 224 |
| 18801 | 선농축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 연흥숙 | 2025.04.28 | 51 |
| 18800 |
4월의 대공원 산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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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2025.04.26 | 114 |
| 18799 | <신의 일요일 > - 작가 김수경 수상 인터뷰 6 | 김동연 | 2025.04.26 | 122 |
| 18798 | 임윤찬 vs 리스트/ 리스트 & 초절 기교 연습곡의 정체와 비하인드 2 | 김필규 | 2025.04.25 | 104 |
| 18797 |
5년 보수 공사 마친 국보 '종묘 정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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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25.04.24 | 110 |
5월, 명동의 사람들
웬 낯선 남학생들이 즐거워 하고 있는 사진입니까?
한 사람만 누구를 어렴풋이 닮은 것 같아요. 오른 쪽 앞자리 엄창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