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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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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20:29

5월, 명동의 사람들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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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규 2025.05.15 21:56

    홍콩이나 마카오인줄 알았읍니다.

    일부러 외국인들만 골라서 찍었어요?

    아님 외국인들이 정말 천지빼까리에요?

  • ?
    김동연 2025.05.16 21:39

    명동 나들이를 좋아하시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나라 사람 얼굴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명동은 이제 우리들에게 낯선 외국이 되어버렸어요.

  • ?
    이은영 2025.05.19 00:05

    명동에 가본지도 한참 되었습니다.

    뉴욕같이 낮선 외국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많이 바뀐 명동이 이제는 달라 보입니다.

  • ?
    연흥숙 2025.05.26 13:54

    명동이 활발하군요. 어제 교회 끝나고 가보려다가 집으로 바로 왔는데 다음 주엔 가봐야겠군요. 

    제가 이제는 길가에 있는 포장마차 음식을 혼자도 먹을 수 있게 됐거든요. 

    어디서 배웠느냐구요. 대학로에서 종로친구들과요. 처음엔 오뎅하나 먹고 웃고 낄낄거렸는데 

    지난 토요일엔 덕희언니랑 아무렇지도 않은채 먹고 헤어진 다음에 또 호떡 하나 사서 먹으면서 버스 정거장까지 걸어갔으니까요. 

     

    명동 거리를 즐기는 어느 교수님이 있으셨는데 다음 강의 시간 후 명동 나드리를 가는데 천원짜리 2만원정도 준비하라고 

    했어요. 그때 어린 학생들은 음식을 길거리에 걸어다니면서 잘도 먹는데 난 먹지도 못하고 쩔쩔 맵거든요. 이제는 곧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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