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산우회 서울 과천 대공원
화창한 봄날 서늘한 봄바람과 함께
장미원안에 활짝핀 작약 을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8명이 맛있는 점심과 동연이가 대접하는
후식 커피와 다과를 즐기면서
다시금 건강을 다짐해 보았습니다.
25년 5월 산우회 서울 과천 대공원
화창한 봄날 서늘한 봄바람과 함께
장미원안에 활짝핀 작약 을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8명이 맛있는 점심과 동연이가 대접하는
후식 커피와 다과를 즐기면서
다시금 건강을 다짐해 보았습니다.
우와, 작약이 만발했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활짝 핀 작약을 보면서 8 동문들의 기분도 좋아졌겠어요
이런 자연환경을 보면 건강에도 크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의 사이즈가 커서 작품이 더 돋보입니다.
김동연님 의 뒤풀이 서비스가 다음 산책회에도 있겠죠?
꼭 가려고 했었는데 막내가 와서 양재천을 거닐었어요.
작약이 이렇게 탐스럽게 많이 핀 곳은 처음이네요.
전 겨우 역사박물관 뒷길, 덕수궁에서 무더기로 핀 것을 봤을 뿐인데 굉장하네요.
다음 달을 기다리지 말고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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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찾아오고 작약꽃이 곱게 피어나는 오월의 과천 대공원 산우회 모임
산우회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들이 오월의 푸름보도 더 싱그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