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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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1.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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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1.28 22:39
이정란님, 산뜻한 알림장이 속도전을 하는 것같습니다.
번개같이 빠른 속도로 벌써 이곳 영주 까지 날아왔어요.
주왕색 바탕에 인사회 알림장 내용이 소복한 이미지가
콜라주 속에서 눈에 번쩍 들어오게 하는 솜씨 멋집니다.
고수 님들의 작품을 하나 하나 소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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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1.28 23:28
와!!! 알림장 멋있네.
정란아 너의 개성있는 2월의 첮 알림장이 무척 반갑구나.
이번 인사회는 벌써부터 마음이 설래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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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1.29 06:14
오랜만의 이 사부님의 알림장을 만났습니다.
이제 다시 포샵의 여러 기법의 전수를 시작해야죠
포토샵을 배울 때 만든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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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20.01.29 08:13
멋져요. 알림장이 뒷장으로 넘어가는것 피하려고 금요일쯤 올렸었는데 회장님 재촉에 일찍 올렸습니다.
동연아, 황영호님, 은영아, 태영님,
알림장 배경은 전에 해놨던것 조금 손본것인데 무엇으로 만든것일까요?
배경중에 파이프들 같은것은 본적 있으세요? 뭔 이미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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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1.29 08:57
글세올시다 소인은 도무지 짐작이 가지않습니다.
알려는 노력은 일찌감치 포기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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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20.01.31 16:33
정답!
배경 조합은 이태영씨가 가르쳐주신 Photo Shake 로 한것이고,
파이프 같은 이미지는 예전 Windows XP 시절 모니터를 한참 안쓰고 놔두면 자동으로 꺼지지요?
꺼지기 직전에 화면보호기 하면서 빙글빙글 이쁜 그림들이 움직이다가 꺼졌지요? 그 그림중 한가지 입니다.
움직임이 이뻐서 캡쳐해놓았던것입니다. 배경의 Opacity를 70%로 줄였습니다.
(알림장에 '5주만에' 를 오늘 드마리스에서 은영이 '왜 5주?' 라고해서 달력을 보고 '아니네!' 하고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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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1.29 10:03
알림장에 무계가 실리는 감이 듭니다. 알림장은 인사회 얼굴인 동시에 배움에 대한 열망을 불러
일어키는 나침판 역활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사항들을 고려할때 이정란동문님이
알림장을 올려 주시는 것이 소망스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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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20.02.01 13:43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포토샵은 석기시대 버전이고, 요즘 새로은 기법이 많은데
오래된 기법을 더듬을 필요가 없지요.
요즘 올리시는 프로그램 기법들 배우기에 제가 게을러서 안하는거지요.
저는 약속대로 세번만 더 하면 됩니다.
이 글 쓰면서 이태영씨의 글에서 음악을 베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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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1.31 00:02
정난아 반가버라~ 네 알림장 정말 오랜만이다.
레이어 운운하면서 포토샵 작품 만들었고 재밌었었는데..
알림장 배경의 파이프는 무엇이고 어찌 만든것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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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씨 고마워! 정신이 반짝나는 알림장이 올라왔네.
앞으로 몇 번 더 봉사해 줘. 가지고 있던 실력을 이런 기회에 연습하면서
인사회를 위해 힘을 나누면 모두들 박수칠거야. 짝짝
그 날 잊지 않고 일찍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