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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메트로폴리탄 소장품을 한국에서…

국내 첫 '메소포타미아 문명전' 개최

 

인류 최초의 메트로폴리스는 어디일까.

고고학자들의 대답은 명확하다.

바로 오늘날 이라크 남쪽 해안지역이 현대 도시문화의 원형이 꽃핀 곳이라고 한다.

 

오늘날 이라크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강줄기를 따라 형성된 고대 메트로폴리스들이

바로 인류 최초의 문명으로 알려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원동력이다.

이 도시들이 남긴 위대한 업적을 가늠할 수 있는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전시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1월 28일까지 열린다.

이후 작품들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으로 돌아가게 된다.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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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 편안한 쉼터, 식당, 카페가 있어 추운 겨울 하루를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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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경천사탑 옆 식당 '경천사탑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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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있는 '사유 공간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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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이 지하철 4호선 이촌역(2번 출구 옆)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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